썰워스트 눈팅하다가 채팅창에 사촌누나 얘기있길래 생각나서 써봄.
큰 집에 나랑 네 살 차이나는 누나가 있었는데
어릴 때부터 자주 봐와서 그런지 이 누나가 굉장히 무방비한 모습을 많이 보여줌
뭐 거기까진 좋았는데 나도 ㅇㄷ을 보기 시작한지라 이상한 쪽으로 눈 뜬 게 화근
어느 날 방학인가 사촌누나랑 같이 큰 집 거실에서 티비로 심야영화보는데
누나가 헐렁한 옷을 입고 앉아있어서 누나 밑에 누우니 옷 속이 보임;;
뭔 생각이 들었는지 손 집어넣고 주물럭거림;;;
그런데 누나가 딱히 반응을 안 보이고 영화 다 보고 들어감....
그런데 그 일 있고나서도 누나는 나를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더라
그래서 나도 다른 가족 친척들 모르게 만져댐
ㄱㅅ에서 시작해서 결국 ㅂㅈ까지 가더라.. ㄱㅊ갖다 장난도 치고...
그래도 뭐랄까 삽입은 아무래도 못 한 채로 몇 년이 지났는데
고2때인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누나방에 들어가서 여러모로 즐기고나왔는데
갑자기 나와서 쪽지를 내밀더라
'너 하고싶은대로 다 해도 돼' 뭐 대충 이런 내용
그거 받고 별 생각 다 들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서 못 하고
웬지 그 이후로 못 만지겠더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8900 | 여친 가슴 친구랑 만진 썰 2 | 먹자핫바 | 2020.08.10 | 1733 |
| 58899 | 여친과 ㅅㅅ하고 자다가 엄마한테 걸릴뻔한 썰 | 먹자핫바 | 2024.02.06 | 1732 |
| 58898 | 여친이랑 같이 샤워한 썰 | gunssulJ | 2024.02.22 | 1731 |
| 58897 | 호주 성매매업소 썰 1 | 먹자핫바 | 2022.12.14 | 1731 |
| 58896 | 엄마 ㄸ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08.07 | 1731 |
| 58895 | 10년지기 친구년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20.04.25 | 1731 |
| 58894 | 스무살때 초딩이랑 ㅇㄷ 뗄뻔한 썰 | 썰은재방 | 2020.05.16 | 1731 |
| 58893 | 친구 여친된 내 전 여친 다시 만난 썰 | 참치는C | 2015.06.05 | 1731 |
| 58892 | 여자만나서 하루에 15만원 쓰고 4천원짜리 커피 얻어먹은 썰 | 먹자핫바 | 2015.03.02 | 1731 |
| 58891 | 옆집 투룸에 사는 색녀랑 ㅅㅍ된 썰 2 | 썰은재방 | 2024.02.21 | 1730 |
| 58890 | 대리님이 술먹고 모텔에 데려가려고 했어요 | 참치는C | 2023.02.08 | 1730 |
| 58889 | 사촌누나 가슴 만지면서 잔 썰 | 동치미. | 2020.04.08 | 1730 |
| 58888 | 추억속의 아줌마 썰 1 | gunssulJ | 2016.04.10 | 1730 |
| 58887 | 옆집 여자애랑 ㅅㅅ한거 썰 푼다 | 동치미. | 2015.07.11 | 1730 |
| 58886 | 자취할때 후배 데려갔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1.08 | 1729 |
| 58885 | 만원버스에서 아줌마 ㅂㅈ에 비빈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5.23 | 1729 |
| 58884 | 고1 따먹은 썰 1 | gunssulJ | 2015.05.17 | 1729 |
| 58883 | 인신매매 당할뻔한 썰 | 참치는C | 2015.02.24 | 1729 |
| 58882 | 월드컵 그녀 | ㅇㅓㅂㅓㅂㅓ | 2015.02.11 | 1729 |
| 58881 | 고2때 중2 여자애랑 노래방에서 처음 10질한 썰 | 먹자핫바 | 2023.08.23 | 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