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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또래 여친 교복태운 썰

동치미. 2024.03.01 08:50 조회 수 : 1344

아 이건  내가  고등학교때 

개구장이 짓을 한참 햇던 썰인데  

아마 고2때  

내친구 넘들하고   장난 들 많이 치고 놀았거든  

예를 들어   여자애들 브라 뒤쪽 튕튕 하다가  풀어 놓고 달아 난다던가 


두손 포개서서  애들  똥찝 하러 다닌다던가  그때  남녀 공학이라   남자 여자  안가리고 다똥집 해버리고 

다녓는대 .. 

그게 지금 생각 해보니까 참 ;;;   민망 한 ...  알게 모르게 몇명  터졋을 지도 몰라  



내가  소개 하려는 장난는   

비자루 플라스틱 얇은 걸로 된  비자루 있자나 

그거를 뽑아서   라이터로  끝에 녹인 다음에  양말에다가  붙혀서    그 플라스틱에 

불붙이고  먼대로 점 달아나서   친구들 하고  보면서 낄낄 거리면 서   지켜 보는 거엿는대 

그걸로   여려명 양말 빵꾸 냇거든 .  



한참 그재미로  학교 다니고 잇었는데   어느날     어떤 기집년이  

우리 패거리 한태   변태 짓  하면 죽여 버린다고  성깔을 내는  애가 있는거야  

얼굴은 참 반반 하게 생기고   공부는  중상위건   하는 애인데 

매번 장난 칠때 마다     야 이시키 지금 장난 치니까  

피해    이러면서    여러분  그애 때문에   빡치겟는거야 ... 



그래서 어느날에  그애가  쉬는 시간에  책상에  머리 배고   자고 잇더라고 


이때다 싶어서   양말에다  가  붙일까 하다가     방댕이쪽  치마에다가  불침을 넣기로 했어 

그래서  뒤쪽에 살살 다가가서   플라스틱  꼽고   라이터루 불붙였지 .. 


친구들하고 그거 보면서  어찌나  스릴 있고 고소미하고  웃기던지     막 낄낄 거리면서 

그거 타들어 가는거   보고 있었거든  저거  분명   아아앙하면서   반응 할거 생각 하니까 

개 웃기더라고    


근데 이상한게  치마 쪽 거의 다 타들어 가니까    치마 전채적으로  불이  확붙어 버리는거야  ?????

그애가 놀랫는지   아아앜  시바  뭐야  이거 뭐야 하면서  막  들고 뛰로  하는거야   

그때 마침  칠판에 보면  물받쳐 눗는거 있는데   그거 빼서   치마에다가 막 뿌려서  불을 껏어 ..  


치마가 여기 빵꾸 저기 빵꾸   나있더라고 ..    곰무니 팬티도 보이고 ;;  

스타킹도  빵꾸나고 ...  다행이  화상 같은건 안입었는데     나도 내친구들도  그때 엄청 놀랫는지 .. 

그뒤로  장난  을 못치겟더라고 ..  진짜  미안 하더라 .. 


그대 선생님한태도 불려가고  부모도 불려오고   그애 부모도 오고   막싸닥 도 맞고  ;; 

정신 병자색키 들이라는  욕도 듣고 ..    그때 진짜 많이 반성 하고 


그애 한태 엄청 잘해줄려고 노력 했어 ;;;   


괜찮냐고 물어 보니까 ..  ㅅ ㅂ   너때문에   교복이고 뭐고   털까지 다탓자나  어떡 할거야  

이러길래     

내가 다 물어 준다고 하고  여태 저축해둔 돈 으로 교복 사주고 ;  
스타킹도 사주고    막그랫는대 ;;  털탄건  어떻게 못하겟더라 ;;  


요즘에도 만나면  털 어떡할거냐고  장난 삼아서   말하기도 하는대 ...  

진짜 그때이후로는 철들어서   장난도 안치고 ㅎㅎ;  


지금 여친이  그애야 ㅋㅋ   

그렇다고   내가  그일 때문에 사귀고 있는거 아냐     그냥 ..  점 이뻐서 사귀고 있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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