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마트에 저녁거리 심부름
갔다오는길이었는데 아파트단지에
룸망주 여고딩 둘이 앉아서
대놓고 연초 태우고 계시더라고..
내 돗대 빙 뜯길까봐 급하게 물고
엄마한태 마트에서 산거 목록
얘기해주고 있었는데
한명이 내쪽보고 '야' 하고불름
집에가서 팬티 갈아입을 각오하고
'뭐'하고 대답했는데
내 뒤에서 같은 룸복 좆고딩 네명이
우루루 오면서 부른애랑 친목질함
씨발ㅋㅋㅋㅋ나불른거아니었슴ㅋ
처음 불렀던년이 나 빤히
쳐다보길래 쪽팔린마음에
수화기 반대편 어머니에게
'뭐 임마 빨리 말해 밖이라 추워'
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미안 월급반줄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796 | 고딩때 깡패새끼들이랑 사회봉사 한 썰.txt | gunssulJ | 2024.04.12 | 43 |
61795 | 랜챗에서 만난 여자 썰 | gunssulJ | 2024.04.12 | 99 |
61794 | 여친 클리에 딱밤 먹였다가 차인 썰 | gunssulJ | 2024.04.12 | 127 |
61793 | 1일 1똥의 중요성을 깨달은 썰 | gunssulJ | 2024.04.12 | 61 |
61792 | 아는 언니가 들려준 소름 돋는 썰 | gunssulJ | 2024.04.12 | 114 |
61791 | 내 대학교때 여친만나게된.ssul | gunssulJ | 2024.04.12 | 45 |
61790 | [BGM] 기묘한 이야기 - 라스트 시네마 - 完 | gunssulJ | 2024.04.12 | 21 |
61789 | 꽃게잡이 배 탔던 이야기 | gunssulJ | 2024.04.12 | 52 |
61788 | 공익 좆될뻔한 썰. jpg | gunssulJ | 2024.04.12 | 24 |
61787 | 과외 아줌마랑 ㅅㅅ한 썰 1 | gunssulJ | 2024.04.12 | 499 |
61786 | 편의점 알바하다가 욕먹은 썰 | gunssulJ | 2024.04.12 | 11 |
61785 | 부모님이 삼성컴퓨터 사준썰.ssul | gunssulJ | 2024.04.12 | 21 |
61784 | 암걸려서 병원에서 정자보관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4.11 | 57 |
61783 | 오늘 독서실 화장실에서 | ㅇㅓㅂㅓㅂㅓ | 2024.04.11 | 167 |
61782 | 게이들아 형이다 ㅋ | ㅇㅓㅂㅓㅂㅓ | 2024.04.11 | 38 |
61781 | 자취방 주인 엿먹인 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4.11 | 46 |
61780 | 오피돼지년이 정육점으로 귀양가게 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4.11 | 63 |
61779 | 돛단배로 교대생 먹은 썰 | 먹자핫바 | 2024.04.11 | 170 |
61778 | 펌] 같이 와우하던 여자애랑 잔 ssul | 먹자핫바 | 2024.04.11 | 108 |
61777 | 어제 32살 누나 만나서 붕가붕가한 썰 | 먹자핫바 | 2024.04.11 | 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