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거 몇주전에 있었던 실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웃겨가지고 진짜 장난이 진심으로 시발ㅋㅋㅋㅋㅋ
흠흠...본론으로..
나는 어느때보다도 나이적은 25살 시발...는개뿔이고 오랜만에만난 친구들이랑 xx삽겹살집에서 파뤼를 즐기고있었지
사람은 매우 많아서 시끄럽구 나와친구들은 소주5~6병을 비우며 한참얘기를하고있었다.
내가 주량이 2병반정도야 그래서 약간 취기가돌긴돌았지 그런데 갑자기 오줌이마렵더라?
"이모 여기화장실 어디에요 라고 소리쳤더니 밖으로나가서 왼쪽으로 돌아서보면있어"라고하시더라구...
밖에 나가면서 진짜 너무마렵더라 근데 갑자기 식당안에서 어떤여자분이 딱 나오시면서 화장실가는거같더라고
나도급해서 막뛰어갔지..근데 그화장실이 글쎄 남녀공용화장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좀그렇잖아 여자가봐도 남자가봐도 ....근데 일단급한데 어떻게...그냥여자분이 먼저들어가고 내가 30초뒤에들어갔어
근데 내가 또 또라이끼가 있어?...응??ㅋㅋㅋㅋ내가거기서 왜첩보영화에서보면 킬러들이 누구죽였다 이제 누구차례다 하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화장실이 남여공용에 바로들어가면 화장실이 오른쪽에 구석에 여자 그옆칸이
남자칸이야? 그래같고 내가 옆칸에 들어가서 전화벨울리는척하면서...목소리존나깔고
"예...강민철...죽였습니다...예...걱정마십시요..cctv하고 증거인멸도 ...예...아마 오전쯤에 뜰껍니다 뉴스에..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발...진짜오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똭한마디
"네....아...지금 xx삽겹살집에 김지혜 포착했습니다..나가는쯤에 따라가서 처리하겠습니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렇게말하고 난나갔다? 그리고 친구들있는데서 딱앉아서 얘기하고있었음 그런데
그때 딱 그 같이들어간여자분있자나 그여자분이 진짜 사람들이 한눈에봐도 하얗게질린얼굴이야 겁에질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여자분이랑 온 친구정도?되는분이 막쑥덕쑥덕거려 그리고 어디론가전화하더라
어디게 0-0?? 빙고!!경찰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막 그고깃집에 경찰서 2~3대씩오고 그신고한여자분이
"저..저사람이에요..저사람...."
진짜 바로쓰러질듯한목소리로말하는거야 난어이없었지 경찰들이 갑자기 내팔잡고 경찰서가자고그러니까 친구들도
왜그러냐고말리니까 그랬더니
저여자분이 당신이 통화한내용 다녹화해놨다..자세한건경찰서가서 얘기하자
그리고 딱하는말이 김순경!!이사람 총기소지했을지도모르니까 조사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련이 무슨민간인이 총기소지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서 갔던일은 2탄에 미안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987 | 시골에서 대 끊어질뻔한 썰.txt | 먹자핫바 | 2015.03.13 | 1874 |
61986 | 여친과 섹파녀랑 좁은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5.03.13 | 3369 |
61985 | 예전 여친이랑 뒤치기 하다가 똥냄새 맡은 썰 | 먹자핫바 | 2015.03.13 | 4763 |
61984 | 고딩한테 삥뜯긴 .ssul | 먹자핫바 | 2015.03.13 | 1769 |
61983 | 성당에서 있었던 썰 .DC | 먹자핫바 | 2015.03.13 | 2905 |
61982 | 알바하다가 만난 누나랑 잔 썰 | 먹자핫바 | 2015.03.13 | 1912 |
61981 | 여동생 친구 ㄸ먹은 썰 1 | 먹자핫바 | 2015.03.13 | 2523 |
61980 | 유딩때 ㅂㅈ구경 실컷한 썰 | 먹자핫바 | 2015.03.13 | 3927 |
61979 | 헌팅가서 간호사녀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15.03.13 | 5394 |
61978 | 23살때 여친과의 첫경험 썰 | 참치는C | 2015.03.13 | 3665 |
61977 | 300일 앞둔 여친이랑 헤어졌다.Ssul | 참치는C | 2015.03.13 | 1717 |
61976 | 꽃뱀한테 당할뻔한 썰 | 참치는C | 2015.03.13 | 1787 |
61975 | 업소녀 먹은 썰 | 참치는C | 2015.03.13 | 3794 |
61974 | 필리핀 ㅅㅅ관광 후기 썰 | 참치는C | 2015.03.13 | 3427 |
61973 | 26살에 32살 누나집 감금 썰 | 썰은재방 | 2015.03.14 | 2911 |
61972 | 고2때 버스에서 있었던 썰 | 썰은재방 | 2015.03.14 | 1996 |
61971 | 나 중딩 때 학원에서 있었던 ssul | 썰은재방 | 2015.03.14 | 2230 |
61970 | 우리 애비썰좀 풀자. | 썰은재방 | 2015.03.14 | 1853 |
61969 | 울릉도에서 노숙하고있는 썰.ssul | 썰은재방 | 2015.03.14 | 1862 |
61968 | 바에서 알바하는 누나랑 신세계 체험한 ㅅㅅ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14 | 5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