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타 다른글과 다른거 없이 하룻밤 썰 풀어봅니다.
가을9월달에 채팅어플을 하나 깔아두고 안쓰고 있던 어플이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여성에게 쪽지가 왔었습니다. 어플이 사람없는 죽었다 해도 무방할 어플수준인데..
조잘조잘 떠들다가 알아보니
26살에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3일정도 밖에안된 여성이였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매력적인여성이였음.
하루 카톡을 주고받다 솔직하게 야한이야기도 많이 오갔음
그렇다고 서로 섹스하잔이야기까진 아니였지만
서로의 취향이나 매너같은걸 알아갔었음.
비가오는날이였는데 서로 얘기가 잘통한듯
만나고 싶다고 제가 있는곳으로 오겠다더군요
거리상 1시간 조금 넘였음
밤10시에 나온 그여성은 저와 카페를 동행한후
12시즈음 저희 집으로 왔네요
썰풀다보니 재미가 떨어짐..
술한병에다 맥주조금 마시고 같이 누워자는데
그여성은 제가 다른방에서 잘줄 알았다고함 ㅋㅋ
물론 그래도 같이 침대에서 잤음
여자가 헤어지고 우울함도 있어서 조금의 스킨쉽이나 안정되라고 쓰담쓰담하다 어쩌다보니 ㅍㅍㅅㅅ까지 갔네요.
섹스에 대한 내용은 가슴이 많이 말캉거렸음. 가슴은 적당한 꽉찬b에서 c정도 되네요. 브라는 c컵
키는 매우 아담해서 154 정도 되는 키. 얼굴은 중간 이상.
속궁합은 저랑 좀 안맞다 싶었지만 느낌은 좋았네요. 엉덩이랑 허리굴곡이 적당함
아직 관계는 지속중이네요 아슬아슬하게도...ㅎㅎ
여자입에서 사귀자는 말이 나왔지만 거리상으로 조금 부담스러워 조심하고 있어요.
성격상으로도 많이 징징대는느낌에.. 시달릴까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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