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혼자 여행온 여자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4.03.10 13:07 조회 수 : 1310

휴가차 시골집에 올라왔는데 여기가 일박이일에 한번 나온 이후로 여행객이 많아짐
집에온지 4일째 되니 물은 못빼는데 여친은 멀리있고 와 죽겠는거임
너무 하고싶어서 여태 한번도 안가던 안마방을 찾아볼까 고민도 해보고 ㅎㄷㄷ
안절부절 하다 여자나 찾아볼까 혼자 차타고 드라이빙 ㄱㄱ
한참 읍내도 가보고 하는데 사람이 별로없네... 태풍 때문인가 
그래서 포기하고 낚시나 하러갈까 저수지쪽 가는데 
웬 여자하나가 등산복 차림으로 가고있음
난 당연 아줌마고 동반자가 있겠지 하고 지나가려는데 차를잡네?
세워서 보니 32~34 정도의 평범보단 좀 나은 이쁘장한 여자가 이 근처에 민박 할곳없냐 물어봄 
속으론 민박도 안잡고 등산을 오나 싶었지만 난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라 
민박집하는 칙척집이있다고 태워준다함 여자가 ㄴㄴ 알려만주면 걸어간다길래
마침 친척집도 농사일이 바빠서 밥을못해줘서 예약했던 한팀이 예약취소하고 나갔고
내가 거긴 거리가 멀고 거기말곤 요새 예약이 끝낫을거라 이빨깜 
조금 고민하더니 고맙다고 하고 뒷자리에 타더군 가면서 
왜 혼자왔냐 혼자오니 안심심하냐 등등 여러가지 물어봄
요즘 이것저것 고민도 많고 해서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와봣다고... 
그래서 민박이나 숙박업소 예약같은 개념이 없었고 와서 찾으면 될줄알앗더니
다 자리가 차서 한참을 헤맸다고 함 그런데 이렇게 와서 차까지 태워주니
완전 구세주라고 고마워 죽으려고 함 ㅋㅋ
가면서 이것저것 농담도하고 대화를하다가 여자가 고맙다고 술한잔 하자고 함
머리에 갑자기 그린라이트가 딱!
나도 바로 친척집이 바빠서 저녁도 제대로 못해줄건데 나가서 먹자고 함 
알았다고 해서 저녁 일곱시에 간다함 
일곱시에 픽업해서 근처 시로 나가서 저녁 간단히 먹고 술집가서 먹다가 
얘기잘해서 맥주사서 ㅁㅌ입성
여자는 좀 취한 상태였고 이제 바닥에 술깔고 앉아서 대화하는데
내가 이빨만까면 웃으면서 허벅지나 어깨를 툭툭 치면서 웃네...
그럴수록 내안의 검은놈은 깨어나고...ㅋㅋㅋ
그러다 성적인 얘기가 나왓고 나보고 묻는거임
여자랑 술사들고 ㅁㅌ로 온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래서 난 솔직하게 당연히 그거하는것도 염두에 두고잇다고 함 
솔직히 그게 목적이라고 그러니깐 여자는 웃으면서 여자들은 거의 그렇지만 
안그런 여자도 있을수도 조심하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쪽은 어떻냐고 하니깐 자기도 "ㅅㅅ"하는거 생각하거 있다고...
그 말 듣자마자 내 안의 검은놈이 폭발!!!

바로 앞에 맥주 치우고 입을 맞추니 여자의 입이 조금 벌어지더군 
그래서 혀를 넣엇더니 그녀의 혀가 반겨주네 ㅎㅎ 
난 그동안 못한것도 있고 급하기도 해서 
바로 뒤로 손넣어서 브라끈 풀고 ㄱㅅ 입성 아담하니 귀여워 죽겠음 ㅎㅎ
키스하면서 가슴주무르다가 일으켜세운후 윗옷이랑 청바지 탈의 시킨후 침대로 데려가서
정말 맛나게 먹엇음 

운동을하는지 적당히 탄력잇는 몸매에 내가 좋아하는 슬렌더....
자제못하고 정말 강하게 피스톤질 ㅎㄷㄷ
그렇게 두번하고 일어나서 모닝ㅅㅅ 후 다시 민박진 데려다주려고 나옴

차타고 가는데 첨 만낫을때 말한 자기 고민이 
약혼남이 있는데 자기 몰래 가끔 전여친을 보는것 같다함 
자긴 남자도 별로 안사겨보고 그남자만 봤는데 배신감이 정말 컸다함 
그래서 우울함 + 여러가지 생각 때문에 여행왓다가 날 만났고 
배신감 때문에 복수식으로 한번 일탈 해봤다고... 
그러길래 웃으면서 해보고나니 어떻냐고 물어보니
"별거없네요"
그렇게 민박집가서 자기짐챙기고 내가 터미널 내려준후 ㅂㅂ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51 사촌누나 집가서 탐폰 썰 gunssulJ 2023.08.23 1257
8450 영등포 예쁜 아줌마랑 한 썰 참치는C 2023.12.25 1257
8449 색기넘치는 전 여친 썰 ㅇㅓㅂㅓㅂㅓ 2024.01.30 1257
8448 엘레베이터 타다가 모르는 여자한테 오빠 소리 들은 썰 gunssulJ 2024.02.13 1257
8447 남자한테 음료수 받은썰 ssul 먹자핫바 2024.02.23 1257
8446 먼가...상쾌하군ㅎㅎㅎ 먹자핫바 2015.03.03 1258
8445 홍콩 여자 만난 썰 참치는C 2015.05.09 1258
8444 군생활 1년8개월중 10개월만 복역했다. 그이유를 알려준다.Ssul 참치는C 2015.06.14 1258
8443 아내의 불륜을 라이브로 들은 썰 참치는C 2015.08.04 1258
8442 옆집 누나 따먹은 썰 ㅇㅓㅂㅓㅂㅓ 2022.06.10 1258
8441 초등학교때 인기 많았던 썰 먹자핫바 2023.02.02 1258
8440 [썰] 펌]여름날의 추억 (마지막 정사) 참치는C 2023.07.21 1258
8439 내 여친인데 덥다고 이런다 동치미. 2023.08.12 1258
8438 ㅅㅍ 만드는 과정 참치는C 2023.09.25 1258
8437 편의점 알바한테 번호 따인 썰 먹자핫바 2023.12.25 1258
8436 파리바게트녀 썰 썰은재방 2015.06.22 1259
8435 대학동기들이랑 왕게임하다가 4까시 받은 썰 먹자핫바 2015.07.20 1259
8434 vja우리엄마가 아직도 내 꼬추를 만진다 ... 먹자핫바 2015.08.28 1259
8433 흑년이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9.09.24 1259
8432 골프장에서 만난 여자 썰 1 먹자핫바 2021.03.08 125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