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 이맘때였습니다.
홍대근처에서 헌팅을 하고있던중에 지나가는 착해보이는 여자한테 말걸기 성공.!
웃음이 많고 . 볼륨이 있엇으며 키는163정도 나이는20살에 얼굴은 비풀 이였습니다
길거리에서 담배한대피자고 말을걸고 .담배를 피면서 이런저런이야기 나누다가 어쩌다보니
그여자애 남자칭구얘기가 나왔습니다
제 주특기가 색드립이므로 남자칭구 몇쌀이야?에서 시작하여
남자칭구 신체사이즈...그러다가 남자칭구가 잘 해주냐고..
밤에 .. 그런얘기까지 나누게 돼었습니다..
그여자애는 별루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ㅈㅔ가 그랬죠 기술이 없어서 그렇다구..오빠가 가르쳐줘야겠다고.ㅎㅎ
점점 우리의대화는 야하게 흘러갓고.ㅗ
결국 비디오방으로 들어갓고...
전..29살에 꿀같은20살의 분홍색 슴가와 꽃 버지 를 만끽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10분도 안되서 쌌음.--
그러고는 서로 쿨하게 헤어졌죠(연락쳐안딴거 후회함)
갑자기 그떄의생각이 나서.. 썰 풀었음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112 | 그녀와의 동거 썰 8 | 먹자핫바 | 2015.03.10 | 1469 |
| 62111 | 남녀공학 매점 썰 | 먹자핫바 | 2015.03.10 | 1869 |
| 62110 | 섹스파트너 | 먹자핫바 | 2015.03.10 | 3416 |
| 62109 | 여자사람 친구한테 유혹받고 집가서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5.03.10 | 3884 |
| 62108 | 전신 약발라주던 간호사 썰 | 먹자핫바 | 2015.03.10 | 3094 |
| 62107 | 크리스마스에 클럽갔다가 제대로 물먹은 썰 | gunssulJ | 2015.03.10 | 1461 |
| 62106 | 밤에 술취한여자 부축해줬는데 내 ㅈㅈ 만진 썰 | 먹자핫바 | 2015.03.10 | 2773 |
| 62105 | 셀프벨.jpg | 먹자핫바 | 2015.03.10 | 1454 |
| 62104 | 역시 남자는 여자가 섹스 하자고 하면 ok 하는 군요 ㅋㅋ | 먹자핫바 | 2015.03.10 | 3445 |
| 62103 | 오피에서 고1때 여친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5.03.10 | 2347 |
| 62102 | 유치원에서 감동받은 썰.txt | 먹자핫바 | 2015.03.10 | 1502 |
| 62101 | 나이트에서 의사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11 | 2103 |
| 62100 | 월드컵 그녀 2 | ㅇㅓㅂㅓㅂㅓ | 2015.03.11 | 1634 |
| 62099 | 짝사랑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15.03.11 | 1360 |
| 62098 | 처제와 ㅅㅅ하다 와이프한테 걸린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11 | 19096 |
| 62097 | 고등학교때 여자생물선생님 썰 | 동치미. | 2015.03.11 | 2328 |
| 62096 | 군대에서 나 괴롭히던 고참새끼 술마시러 갔다_만난썰.ssul | 동치미. | 2015.03.11 | 1595 |
| 62095 | 바텐더 꼬신 썰 2 | 동치미. | 2015.03.11 | 1817 |
| 62094 | 서울대 여자랑 한 썰 2 | 동치미. | 2015.03.11 | 2217 |
| 62093 | 전철에서 오크년한테 헌팅 당한 썰 (약 스압).ssul | 동치미. | 2015.03.11 | 2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