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때.
내게 전화해서 좋아한다고 한 년이 있었음.
물론 난 쌩깜 ㅇㅇ
그 뒤로 5학년이 됐는데, 난 어떤 씹새끼의 빵셔틀이 되었음.
그 년도 같은 반이었음.
빵셔틀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반 전체의 호구로 전락했는데, 그때 그 씹년이 한 말이
"내가 저런 애를 왜 좋아했는지 모르겠다. 진짜 한심하다"
였음. 공개적으로 애들 앞에서 그런 말 씨부림
그 이후로 계집들은 전부 씨발년으로 보인다. ㅠ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975 | 오나홀 처음 써본 썰 | 먹자핫바 | 2015.03.29 | 3167 |
61974 | 예전에는 안마방 자주갔는데 지금은 립까패 가는 썰 | 먹자핫바 | 2015.07.06 | 3166 |
61973 | 2주전 실제 경험담 썰 | 썰은재방 | 2015.01.30 | 3166 |
61972 | (펌) 나의 경험담 | ㅇㅓㅂㅓㅂㅓ | 2015.01.27 | 3164 |
61971 | 원룸 여자 집주인과 ㅅㅅ한 썰 | gunssulJ | 2019.08.28 | 3163 |
61970 | 8년 친구 ㄸ먹은 썰 | 썰은재방 | 2022.11.27 | 3161 |
61969 | 여자친구 레즈 썰 | 먹자핫바 | 2015.05.29 | 3160 |
61968 | ㅅ유부녀 만난 썰 | 동치미. | 2015.04.22 | 3157 |
61967 | 채팅 어플로 유부녀 만나 ㅅㅍ된 썰 | 참치는C | 2015.04.13 | 3152 |
61966 | 사촌 누나가 딸 쳐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05.14 | 3151 |
61965 | 후장에 길난 여자 만나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4.25 | 3151 |
61964 | 누나와 거실에서 해버렸습니다 | 먹자핫바 | 2023.05.08 | 3148 |
61963 | 베트남 빨간방 썰 | 참치는C | 2015.02.25 | 3147 |
61962 | 휴게소에서 차떡한 썰 | 참치는C | 2015.02.25 | 3144 |
61961 | 성당에서 성스런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5.04.15 | 3140 |
61960 | 마사지 아가씨와의 슬픈 썰 | 동치미. | 2015.02.22 | 3138 |
61959 | 안동역 앞 여관바리 썰 | 먹자핫바 | 2017.02.21 | 3135 |
61958 | 구두매장에서 만난 아줌마 썰 1 | 참치는C | 2017.11.29 | 3134 |
61957 | 새엄마와 첫날밤 썰 | gunssulJ | 2020.05.20 | 3133 |
61956 | 누나가 남동생 ㄸ 쳐주는거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12.03 | 3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