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때.
내게 전화해서 좋아한다고 한 년이 있었음.
물론 난 쌩깜 ㅇㅇ
그 뒤로 5학년이 됐는데, 난 어떤 씹새끼의 빵셔틀이 되었음.
그 년도 같은 반이었음.
빵셔틀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반 전체의 호구로 전락했는데, 그때 그 씹년이 한 말이
"내가 저런 애를 왜 좋아했는지 모르겠다. 진짜 한심하다"
였음. 공개적으로 애들 앞에서 그런 말 씨부림
그 이후로 계집들은 전부 씨발년으로 보인다. ㅠ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564 | 지루남 어린여자랑 ㅅㅅ한 썰 | gunssulJ | 2024.03.31 | 289 |
61563 | ㅋㄷ사다 쪽팔린 썰 | gunssulJ | 2024.03.31 | 54 |
61562 | 퇴폐 이발소 갔다온 썰 | gunssulJ | 2024.03.31 | 205 |
61561 | 의사인 친오빠에게 성폭행 당한 썰 | gunssulJ | 2024.03.31 | 357 |
61560 | 정액 색깔이 누럼 | gunssulJ | 2024.03.31 | 95 |
61559 | 택시인줄 알고탄 여자와의 썰 | gunssulJ | 2024.03.31 | 146 |
61558 | 친구 누나 브라찬 썰 | gunssulJ | 2024.03.31 | 95 |
61557 | 오늘격은일 .TXT | gunssulJ | 2024.03.31 | 28 |
61556 | 맥심 10월호 표지모델 - 서유리 | 썰은재방 | 2024.03.31 | 169 |
61555 | 11년간 바둑 공부한 이야기 | 썰은재방 | 2024.03.31 | 31 |
61554 | 실화)집에서 하다가....모르는 남자랑... | 썰은재방 | 2024.03.31 | 290 |
61553 | 밤에 학교탐방하다가 개이득 본 썰 | 썰은재방 | 2024.03.31 | 171 |
61552 | 여자사람 친구랑 술집에서 있었던 썰 | 썰은재방 | 2024.03.31 | 120 |
61551 | 초등학교때 당당한 꼬마였던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3.30 | 48 |
61550 | 내가 학생때 14살이랑 한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24.03.30 | 302 |
61549 | 치과간호사 엉덩이 만진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3.30 | 289 |
61548 | 성인용품 들고 오피 쳐들어가 오피녀 만족시킨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3.30 | 266 |
61547 | 고딩때 가위바위보 소원들어주기해서 ㄸ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3.30 | 354 |
61546 | 술만 취하면 여자가 꼬인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3.30 | 105 |
61545 | 재수학원에서 여친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3.30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