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 사는 친구가 아는 여자동생 소개시켜준다 하여 감
88이고 슴은 C 162에 몸무게는 잘 모르겠고 58정도 되보이는
다리도 썩 괜찮은 육덕녀 였음
맘대로 해도 된다 하여 부담없이 대해주리라 맘먹음
처음 중앙동 유일 클럽으로 가서 친구가 데낄라 쏨
술이 어느정도 올랐을 때 친구가 자리 비켜줌
좀 더 있다 근처 바로 자리 옮김
여기서 얘기를 많이 했음 물론 클럽에서도 했지만
암튼 얘는 내가 음악을 하는 것에 크게 호감을 느끼고
내 무릎위에 앉는등 갖은 애교를 부리며 어필함
보드카 몇잔 먹고 ㅁㅌ로 가려고 하자
보통 년들이 그렇듯 한사코 거절
자존심이 센 지라 그럼 집에 가자고 했더니
또 집에는 가기 싫다고 함
레파토리 다 받아주고 결국 텔 입성
들어가자 마자 눕히고 슴 빨고 입술 빨고
ㅂㅈ 컨디셔닝 시전
팬티가 다 젖고 손가락을 넣고 계속 공략
동시에 슴빨 부드럽게 감아줌
삽입을 미루며 엄청난 공을 드림
드라 벗기고 본격적으로 슴 쥐고 빨고
키스 퍼부음
드디어 삽입을 하려는데...
우리는 진지하게 사귀고 싶다며
오빠를 사랑할것 같고 그러고 싶다며
삽입을 한사코 거부...
개의치 않고 계속 ㅂㅈ적시기 시전
슴빨이에 집중하여 다시 엄청나게
공을 들임.
허리를 휘고 신음을 내어 온몸으로
반응 하며 환희에 젖는 듯한 표정을 지음
다시 삽입을 시도
또 한번 강하게 삽입을 거부
이번엔 삽입하면 사귈 수 없다며 강하게 거부
개의치 않고 삽입 성공
동물이 아닌 로맨티시즘의 정의를 내리며
부드럽게 bump & grind 시전...
동시에 입술 목덜미에 입
슴과 허벅에 왼손 오른손 투입...
귓속말로 계속 하게 해주면
정말 많이 사랑해 주겠다고 없는 말 생성.
싫어 오늘 하기 싫었단 말이야라며
거부하며 ㅈㅈ를 빼려는 듯한 제스쳐를
취하지만 힘은 주지 않는 그년
그렇게 약 10분 정도 정말 사랑하듯 왔다갔다 시전
ㅇㅁ할때 보다 더욱 황홀한 반응 보임
피스톤질이 느리기 때문에
사정욕구가 강하지 않아 정말 뿅 가게 해주려 마음 먹음
그리고 자세를 바꾸려는 순간...
뒤집어 놓고 다시 넣으려는데 정말로 할 수 없다며
강하게 힘을 주어 삽입을 막음
본인 특기인 능청과 유머를 구사하여 삽입을 막는 것을 막으려 했으나....
정말 말도 안되게
거부 하며 친구를 불러 나가버렸다....
쏜살같이 나가버린 그년 젖을 생각하며
딸한번 잡고 나도 나가버림.......
아....
그 뒤로 그년 욕을 얼마나 했던지....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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