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연예인급 먹은 썰

참치는C 2024.03.17 09:01 조회 수 : 596

업소녀 말고 우리동네에서 진짜 씨뱡 존나 여신이 있어..

연예인쪽에서도 많이 제의들어오고 동네에서 개한테 안찝쩍댄놈이 없을정도로...
 
피부하얗고.슬림스타일에 잘느낄꺼같고..때론 청순함도있고..때론 섹시함도있고 코에 매력점이 뒤지는 애고
 
웃으면서 나 한번 쳐다보면 약한놈처럼 정신이 몽롱했을때가 있엇어...
 
내가 몇번 엎어뜨릴려고 했는데 변변히 실패하고..고개를 떨구면서 집에서 개 생각하고 ㄸ잡을때...
 
내 ㅂㄹ친구한테 전화오는거야 개랑 술먹고 있다고......뿌왘 ㅋㅋㅋㅋㅋㅋㅋㅋ

술집 근처에서 친구불러서 애기했지.... 나 한번만 도와줘라.. 나 미치겠다... 제 못먹고 나 죽으면 눈못감는다...
 
어차피 나한테 안 대주니깐 술좀 먹이자.....하고 술을 심하게 먹였어...

맨정신엔 나한테 안주니깐.. 집도 존나 엄하거든...

술존나 꼬라서 일단 내차에 태웠어... 완전 뻗어서 정신못차리는데 바로 ㅁㅌ로 안가고...

근처에 차 세워두고 적정한 온도로 맞춰서 히타를 틀어났지..

확인사살해야지....   이런기회가 흔지않으니깐...

30분쯤 지났나... 완전 뻗었더라구... 바로 ㅁㅌ로 내려가서..눞혀놓고...

"주여!!!!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이 귀한식사를 저혼자 먹게돼서 너무 기쁩니다!!" 라고 말한다음 

상의탈의...  바지탈의....신발탈의..를 하는데 제일 힘들었던 건 신발 탈의였어...

신발이 운동화처럼생긴 부츠같은거였거든...

브라자와 양말을 벗기고...일단 탐닉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나의 손은 그녀의 팬티를 야수처럼 벗겨버렸지.. 정말 몸에서 향기가 나더라고...

그렇게... 혼자 나의 분홍색혀로..몸 구석구석을 ㅇㅁ하고.... ㅅㅅ를 시작했지.......

그 때 그 기억이 아직도 뇌에서 빠져나가질 않아....

가끔식 그 때 생각하면서 폭풍ㄸ 잡는다.....

이 자리를 빌어서 그 때 도와준 친구에게 정말 감사했다고 전하고 싶어... 

지도 존나 먹고싶었을텐데 말이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803 아는 오빠한테 오랄 강요당한 썰 gunssulJ 2015.03.23 3604
61802 주워먹을뻔한 유부녀 실제 경험 썰 먹자핫바 2019.01.19 3603
61801 G컵 여친 분수쇼 ssul 참치는C 2017.03.31 3602
61800 [약후방/덕주의] 친구 망상썰이 꽤나 구체적이어서 그려본 만화.manhwa 먹자핫바 2015.03.19 3601
61799 남자친구 있는 전 여친이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15.11.26 3597
61798 술자리에서 왕게임하다 여자 도망치게 만든 썰 썰은재방 2015.03.08 3596
61797 띠동갑 과외하다 연애한 썰 1 먹자핫바 2015.01.28 3596
61796 원룸 여자 집주인과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2.11.30 3594
61795 막둥이 여동생 썰 gunssulJ 2015.01.28 3593
61794 남친앞에서 폭풍ㅅㅅ한썰 .Pann 참치는C 2019.09.27 3592
61793 울마누라 썰 푼다 동치미. 2015.03.02 3589
61792 아줌마 잘못건들였다가 ㅈㅅ된 썰 1 동치미. 2015.02.09 3589
61791 [썰] 오일 성감 마사지_젊은 처자편.ssul 먹자핫바 2018.05.31 3587
61790 직장상사한테 1년동안 질싸한 썰 gunssulJ 2021.02.21 3585
61789 중학교때 친구가 ㅅㅍ된 썰 참치는C 2015.02.16 3584
61788 하루아침에 부자된 썰.txt 먹자핫바 2015.07.29 3583
61787 1KM 홈런친 썰 썰은재방 2015.02.21 3583
61786 윗집 아가씨랑 떡친 썰 gunssulJ 2015.03.28 3580
61785 47살 미시 아줌마 따먹은 썰 먹자핫바 2018.06.18 3574
61784 사촌오빠랑 ㅅㅅ한썰 먹자핫바 2021.02.27 357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