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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39살 이혼녀가 들러붙은 썰

참치는C 2024.03.17 09:04 조회 수 : 589

결혼을 하고 유부를 끊었다. 
모든 여자와의 관계를 끊었다. 
핸드폰번호도 바꾸고 새롭게 삶아 가고있다
20% 부족한 부부관계는 유부녀물 ㅇ ㄷ 을 몰래몰래
보며 해소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최근 생겼다.

회사에사 워크샵을 가게 되었고
부서별로 장기자랑같은걸 하는것으로 결정되고
좋든 싫든 퇴근후 부장님의 지휘하에 2주간 장기자랑을
준비하며 술한잔하고 노래방도 가는 그런 친한 사이가
되어버렸고 최근 이혼한지 얼마되지않았고 
위한답시고 회사내에서 더 챙겨주었더랬다. 
워크샵에서 장려상을 타게되었고 오기통춤을 추었더랬다
부장님의 소환으로 회식하게되고 명령하에 송씨를
데려다주어야했다. 유부남인 나에게... 워낙 회사내에선
성실한 가면을 쓰고 있으니 믿고 그러셨나보다.
대리를 불러 집까지 데려다주고 집으로 왔고... 그뒤로
시작되었다. 들러붙기가.. 내 취향은 참고로 유부녀다...
어찌 유혹이 되지않겠는가... 이성은 반대지만 본능은
계속 농담도 받아주고 연락도 하고 가벼운 스신십
어깨등을 주물러주기도하면서.. 

가을 사내 단합대회때 노래를 준비하시라는 부장님의
명령에 밤이고 낮이고 회사 메시지고 정신없는 유혹...

그저께 부장님과 연습을 핑계로 노래방도 아닌 주점에서
양주까지 시켜 놀고... 화장실간다는 핑계 전화한다는핑계로
송씨랑 키스와 ㄱㅅ을 더듬고 말았다.. 

와이프의 촉도 예민해 뭔 사내행사준비하는데
노래연습을 술마시며 하느냐 잔소리고.. 

정리를 해야할까 싶어도 키스에 더듬기까지한후로
지속 구애가 계속되니... 미칠노릇이다. 

일단 금요일 또 한번의 연습이 남아있다.

우선 여기서 끊고... 그때 사건이 생기면 이어서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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