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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추석에 시골안내려가고 심심해서 페이스북에 놀사람 구하고있었는데

같은학교였던 여자애가 놀자고 댓글달길래 ㅇㅋ하고 만나자했지

근데 추석이고 갈곳도없길래 노래방으로갔다

초반에는 그냥 노래부르다가 아무생각없이 걔무릎을 베고누웠는데 

갑자기 급꼴리대?그래서 슬쩍 허벅지에 손을올렸더니 아무 제스처도 안하길래 

슬슬 쓰다듬다가 점점 ㅂㅈ쪽으로 올리는데도 아무말않길래 

혹시 하는마음에 팬티 ㅂㅈ부분을 손가락으로 콕콕 눌렀더니 반응을보이더라 

그래서 내친김에 쓰다듬었더니 신음내면서 갑자기 팔을 잡길래 무시하고 그대로 눕혔다 

그리고나서 바지입은채로 ㅈ을 ㅂㅈ에다가 비비니까 
애가 느끼길래 ㄲㅈ를 돌리면서 옷벗기고 빨면서 팬티내리고 넣은다음에 겁나 박았다 

물론 질사는안했고 입싸햇다 

요새 연락안하는데 조만간 불러서 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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