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주장 절때 안꺾는 년들 있더라
난 그런 년 2번 같은 반 됐었는데 1년이 피곤해
예를 들면
운동회때 반티같은거 정할 때 다른 애들은 다 A를 고르는데
자기 혼자 열심히 B를 말하다 다수결로 하자고 했더니 머릿수 부터 딸려서
A 하는 척을 하곤 선생님한테 몰래 가서 B하자고 꼬시고
결국 종례 늦게 만듬
종례 2분전 급똥 몰려왔었는데 그년 때매 좆될뻔했다지
자기 주장 절때 안꺾는 년들 있더라
난 그런 년 2번 같은 반 됐었는데 1년이 피곤해
예를 들면
운동회때 반티같은거 정할 때 다른 애들은 다 A를 고르는데
자기 혼자 열심히 B를 말하다 다수결로 하자고 했더니 머릿수 부터 딸려서
A 하는 척을 하곤 선생님한테 몰래 가서 B하자고 꼬시고
결국 종례 늦게 만듬
종례 2분전 급똥 몰려왔었는데 그년 때매 좆될뻔했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