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지인의 돌잔치가 있어 서울로 상경했다.
시골서 사는지라 서울은 참으로 낯설다
낯설은 나를 깨우는 건 잔치집 직원들...,
내가 살다살다 그런 ㄱㅅ을 가진 처자들을 눈으로 처음 봤다.
딱붙는 스웨터에 바쁜 걸음에 움직이는 ㄱ ㅅ진동들....,신세계 였다.
왜면하려해도 본능은 어쩔수 없었다.
돌잔치에 집중하려 해도 계속 ㄱㅅ녀들이 왔다 갔다 하는 바람에 힘든 시간을
보내며 잠시 생각에 이건 아니다 싶어 바깥으로 나오는 순간
빵 터졌다.
왜냐면 다른 돌집아이의 엄마의 노출...,짧은 원피스에 얘기 사진을 찍기위해
몸을 앞으로 숙이는 시간 나타난 검스와 pant...,
결국...화장실로..
이후의 일들은 님 들 상상에 맡겨요..
허접한 내용 읽어주시느라 감사드려요. 꾸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806 | 룸살롱 마담 따먹은 썰 6 | 참치는C | 2024.04.13 | 148 |
61805 | 피카소.jpg | 참치는C | 2024.04.13 | 25 |
61804 | 피서지에서 생긴 썰 1~2부 | 참치는C | 2024.04.13 | 105 |
61803 | 정관수술 후기 썰 | 참치는C | 2024.04.13 | 82 |
61802 | 이별한 친구여친 달래다가 한 썰 | 썰은재방 | 2024.04.12 | 320 |
61801 | 클럽 입구에서 만난 여자애 둘이랑 잔 썰 | 썰은재방 | 2024.04.12 | 226 |
61800 | 치킨 알바생이랑 같이 김연아 경기 봄.MANHWA | 먹자핫바 | 2024.04.12 | 27 |
61799 | 소라 초대갔다가 도망친 썰 | 먹자핫바 | 2024.04.12 | 161 |
61798 | 여친 성감대 개발 썰 | 먹자핫바 | 2024.04.12 | 232 |
61797 | 대딩때 여자후배한테 혀 아다 뺏긴 썰 2 | gunssulJ | 2024.04.12 | 87 |
61796 | 고딩때 깡패새끼들이랑 사회봉사 한 썰.txt | gunssulJ | 2024.04.12 | 43 |
61795 | 랜챗에서 만난 여자 썰 | gunssulJ | 2024.04.12 | 99 |
61794 | 여친 클리에 딱밤 먹였다가 차인 썰 | gunssulJ | 2024.04.12 | 127 |
61793 | 1일 1똥의 중요성을 깨달은 썰 | gunssulJ | 2024.04.12 | 61 |
61792 | 아는 언니가 들려준 소름 돋는 썰 | gunssulJ | 2024.04.12 | 114 |
61791 | 내 대학교때 여친만나게된.ssul | gunssulJ | 2024.04.12 | 45 |
61790 | [BGM] 기묘한 이야기 - 라스트 시네마 - 完 | gunssulJ | 2024.04.12 | 21 |
61789 | 꽃게잡이 배 탔던 이야기 | gunssulJ | 2024.04.12 | 52 |
61788 | 공익 좆될뻔한 썰. jpg | gunssulJ | 2024.04.12 | 24 |
61787 | 과외 아줌마랑 ㅅㅅ한 썰 1 | gunssulJ | 2024.04.12 | 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