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를 타러 고속버스터미널에 가서 고속버스를타고 집에 가는길이었다.
난 맨뒷자리를 앉아서 출발하였는데..
어느 20대후반누나가 내 앞자리에 앉은거다
버스는 막차라 불을 다끄고 조용히 가는중이었는데
문득 앞에있는 누나가 궁금했던지라 살짝 보는데
자고있는기라 그래서 그 버스보면 앞자리 대가리 놓는데 그 쪽으로 얼굴을 내밀었는데
ㄱㅅ골이 보이는기야..
오오미 시..x 존;내 꼴려서 바지살짝벗고 ㄸ을쳤어..
그러더니 시;벌 내 6봉이 꿈틀꿈틀하더니만 ㅅㅈ을 한거야..
근데 그 하얀액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앞자리에있던 누나쪽으로 ㅅㅈ을 해버린거지
난 속으로 ㅅㅂ.. 완전 ㅈ댓다 싶었지
그래서 슬금슬금 보는데 안깬거야
어디로 ㅅㅈ했나 봤는데
그 버스의자보믄 2자리있자나
그 2자리 사이에있는 팔 걸치는데 있지?
거기로 튄거야 다행이도 누나쪽으로안가고 그 비어있는 옆자리로 튀어가꼬
아 ㅈㄴ다행이다 하고 조용히 가던찰나에
갑자기 누나가 일어난거야
그러더니 조용히 뒷자리와서
" 야 좋아? "
그러는거야
난 그냥 아무말도 못하고 당황한척 멍때리고있는데
누나가
" 니만 좋으면되냐 " 이러면서 팬티를 벗고 그때누나가치마를입었었음
내위로 올라탐
그러더니 내 바지에있는 자꾸를 열고 지 ㅂㅈ에 넣고 허리를 막돌림..
그러고 도착지에 다와가는데 내 ㅈㅈ가 ㅅㅈ을 안하는기라
그래가꼬 누나가 내한테 이러는거야
" 아씨..x 다왔네.. "
그러더니 다입고 날 잡고 내리더니 화장실로 끌고감...
화장실에서 막 ㅂㅈ난년처럼 막 ㅇㅁ를 해주는기라
그러고 거기서 ㅍㅍㅅㅅ함.....
그러고 난후 누나가 지 ㅂㅈ를 닦고 팬티를 입고 나가면서 말하는데
" 번호모야? "
그래서 난 번호를 말해줬지
난 연락오기만을 기다리고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503 | 외국 여행을 갔다왔는데 ㅅㅂ | 참치는C | 2015.01.26 | 2420 |
62502 | 귀신의 보은 | 참치는C | 2015.01.26 | 1995 |
62501 | 일본 러브호텔에서 일하는 썰2 .TXT | 참치는C | 2015.01.26 | 10969 |
62500 |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4 | 참치는C | 2015.01.26 | 2171 |
62499 | 고시원녀랑 한 썰 | 참치는C | 2015.01.26 | 5096 |
62498 | 나에게 진정한 쎇쓰를 알려준 담배녀 1.ssul | 참치는C | 2015.01.26 | 4405 |
62497 | 백마랑썸타봤거나연애경험있는게이야도움좀 | 참치는C | 2015.01.26 | 2435 |
62496 | 고딩때 여친과 야외 ㅅㅅ한 경험 썰 | 참치는C | 2015.01.26 | 11763 |
62495 | 짧고 굵은 커피숍 알바 썰 | gunssulJ | 2015.01.26 | 2494 |
62494 | 스카이프로 헤커한태 협박 받은썰 | gunssulJ | 2015.01.26 | 2856 |
62493 | PC방 망해서 알바생인 내가 컴퓨터 판 썰 | gunssulJ | 2015.01.26 | 2210 |
62492 | 21살 미혼모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15.01.27 | 5819 |
62491 | 건마 후기 썰 | 참치는C | 2015.01.27 | 4661 |
62490 | 유흥녀 만나본 썰 #2 | 참치는C | 2015.01.27 | 3524 |
62489 | 오늘 자라나는 새나라의 김치녀 체험 썰 | 참치는C | 2015.01.27 | 2400 |
62488 | 아는형이 걸그룹이랑 ㄸ친 썰 | 참치는C | 2015.01.27 | 4967 |
62487 | 혼자 노래방 갔는데 부르지도 않은 도우미 만난 썰 | 참치는C | 2015.01.27 | 4147 |
62486 | 너도 나도 쓰는 알바 썰.txt | 참치는C | 2015.01.27 | 2072 |
62485 | 27사단장 레전설....ssul | 참치는C | 2015.01.27 | 4670 |
62484 | 헬스클럽에서 글래머 목격한 썰 | 참치는C | 2015.01.27 | 2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