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건 내 경험담임
퍼온것도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고1때 빡촌간거 써봄
그때 당시에 친구들이랑 할 짓거리 없이 돌아다녔는데
친구 집이 수원역쪽에 있어서 거기서 뭐하고 놀까 하다가
친구놈이 자기 집 뒤쪽에 집창촌이 있는데 우리도 아다 때야되지 않겠냐 하면서
가볼꺼냐고 묻는거임
(지금도 그렇지만 수원역 구석진 곳에 집ㅊ촌이 실재함)
당시 ㅅ욕에 굶주리던 남고 친구새끼들은 '시발 빡촌에서 ㅇㄷ 때자이기야!'하고
만장일치로 다 같이 가보기로 했음
근데 딱 가자마자 청소년 꺼지라고 하더라
내 친구가 그때 두명이 있었는데 두명 다 키가 173정도로 ㅈ고딍인게 티가 났던거지
하지만 내 키는 무려 183 그때가 낮시간때여서 7시쯤에 ㅈ고딍 티 안나게
나 혼자 가는걸로 하고 그냥 주변에서 노래방가서 놀다가
7시되서 나혼자 빡촌갔음
근데 밤에 빡촌을 가니까 낮시간때와 다르게 빡촌 분위기가 다르더라고
낮시간때는 뭐 없는데 밤되니까 골목 마다 빨간색 불 들어와 있고.
이상한 향까지 나는 것 같고 환각제인가?
주위에 외노자새끼들이 서성거리는 것도 보이고
외노자도 받는것같더라고 이게 바로 빡촌인것인가..
아무튼 조용했던 낮 분위기와 다르게 밤되니까 진짜 빡촌 같은 분위기가 나는거임
그리고 내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한 두명이 아님 골목이 딱 있으면 양 사이드로 ㅊ녀들이 " 일루와.." 이러면서 손짓함
20살쯤 되보이는 누나가 "오빠 일루와" "어디서 왔엉?" 이런식으로 손짓하는거임
거기 아줌마ㅊ녀들도 있었는데 당연히 나는 20살쯤 되보이는 ㅊ녀한테 가서
저기요 이쁘시네 시간당 얼마죠? 한마디 던지고
반응 좋으면 2편계속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23 | 고백하고 차인 그녀와 1년후 재회한 뒤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5.02.12 | 3182 |
62422 | 3년만에 다시 만난 썸녀 먹은 썰 | 참치는C | 2015.02.12 | 2894 |
62421 | 1년전에 유부녀 먹은 썰 | 참치는C | 2015.02.12 | 6448 |
62420 | '진짜 개'와 결혼한 인도 18세 소녀 | 먹자핫바 | 2015.02.12 | 3354 |
62419 | 21살때 원룸 복도 계단에서 한 썰 | 먹자핫바 | 2015.02.12 | 3465 |
62418 | 어릴적 돈 만원 잃어버린.ssul | 먹자핫바 | 2015.02.12 | 1693 |
62417 | 요리학원에서 만난 고딩이랑 ㅅㅅ한 썰 #1 | 먹자핫바 | 2015.02.12 | 3675 |
62416 | 내 인생 최악의 말 실수한 썰 | 먹자핫바 | 2015.02.12 | 2009 |
62415 | 교회 학생 총무 여자애 알몸사진 본 썰 | 먹자핫바 | 2015.02.12 | 12231 |
62414 | 첫 클럽 및 백마 경험기 | 먹자핫바 | 2015.02.12 | 3100 |
62413 | 남친있는 회사동료 따먹은썰 | 먹자핫바 | 2015.02.12 | 6800 |
62412 | 사람이 너무 큰 충격을 받으니 | 참치는C | 2015.02.13 | 1786 |
62411 | 리니지에서 만난 형수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15.02.13 | 3844 |
62410 | 여친이랑 ㅅㅅ하다가 이웃 찾아온 썰 | 참치는C | 2015.02.13 | 2890 |
62409 | 진짜여자친구때매 화나네요 | 참치는C | 2015.02.13 | 1565 |
62408 | 택시아저씨랑 말싸움한 썰.txt | 참치는C | 2015.02.13 | 2047 |
62407 | 내인생 식겁했던 항공사고 .Ssul | 참치는C | 2015.02.13 | 1703 |
62406 | 처음 간 대학교 MT 썰 | 참치는C | 2015.02.13 | 2458 |
62405 | 며칠전 개독 엿맥인썰.Txt | 참치는C | 2015.02.13 | 2988 |
62404 | 처형이랑 겪었던 썰 1부 | 먹자핫바 | 2015.02.13 | 5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