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아아아알 들어봐.
내가 초등학생 3학년 때 쯤에 있었던일이야.
어느날에 우리집에 가정부 누나가 왔어.
그 누나는 내가 뭘 말하면 뭐든지 다 들어줄것 같았어.
언제인지는 기억 못하는데, 아무튼 어느날에,
내가 누나 무릎위에 가서 브라를 풀고 유두을 빨려고 했어.
그랬더니 가정부 누나가 날 꼭 껴안고 계속해 달라는 거야.
그래서 내가 가정부 누나가 입고있던 브라를 벗겨 빨았어.
또 어느날에는 내가 누나를 화장실로 끌고가서 누나가 입고있던 짧은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혀로 햘앝던거야.
그래서 누나는 갑자기 내 바지를 벗겨서 ㄱㅊ 를 보면서 말했어.
만져도 되냐고.
나는 허락했지. 대신 누나 보지를 어떻게하든 상관없게 해달라고.
그랬더니 누나도 허락한거야.
지금 생각해보니 가정부누나와 나는 변태 였던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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