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동네 미용실에 아줌마가 자꾸 머리 다 짜르고
커피 한잔하고 가라고 꼬시네요
그냥 쇼파에 앉아서 커피 마시는게 아니라
미용실 안에 작은 여닫이 문으로 된 방이 있는데요.
거기 들어가서 커피한잔하고 가라고 ㅋㅋㅋ
사실 저도 제 친구한테 이야기 듣고 그 미용실 간 것이지만
좀 우리동네에 있는 미용실이라서 막상 들이 닥치니 좀 그렇더라구요.
다음번엔 그냥 주둥이 닥치고 커피 한잔하고 와야겠습니다.
이미 제 친구 2명은 그 아줌마 따 먹었는데요.
저의 경우와 똑같습니다.
머리 다 짜르고 커피 한잔 하고 가라고 하면
알았다고 하면 추운데 방에 들어가 있으라고 하고 아줌마가 미용실 문 잠그고 방에 들어온답니다.
그리고 섹스하고 담에 또 오라고 ㅋㅋㅋ
솔직히 나이도 많고 좀 그렇지만 미용실해서 그런지 나름 색끼는 있습니다.
다음번엔 두눈 딱 감고 커피 마시고 와야겠습니다.
어차피 취업하면 이동네 뜰꺼라고 상관없을듯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418 | 유부녀 만난 썰 | 동치미. | 2015.01.31 | 4333 |
62417 | 영화관 화장실에서 ㅅㅅ하던 커플 본 썰 | 썰은재방 | 2020.05.19 | 4330 |
62416 | 누드모델 알바하다가 발기한 썰 (풀버전) | 참치는C | 2015.02.21 | 4329 |
62415 | 룸카페 경험담 썰 | 동치미. | 2015.03.13 | 4323 |
62414 | 어느 초대남의 디테일한 후기 썰 3 | 먹자핫바 | 2017.10.20 | 4316 |
62413 | 살면서 흑인여자랑 꼭 해봐라 | 썰은재방 | 2015.06.30 | 4316 |
62412 | 친고모와 근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2.10.14 | 4313 |
62411 | 미용실 아줌마랑 한 썰 | 썰은재방 | 2016.12.09 | 4313 |
62410 | 중학교1학년떄 같은반애 팬티본썰.txt | ㅇㅓㅂㅓㅂㅓ | 2015.02.02 | 4312 |
62409 | 헬스장에서 꼴렸던 썰 | gunssulJ | 2015.01.24 | 4307 |
62408 | 숙소 아줌마 썰 | 썰은재방 | 2020.08.05 | 4306 |
62407 | 성인나이트 갔다가 쓰리썸한 썰 | 먹자핫바 | 2020.03.15 | 4304 |
62406 | 23살때 중딩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5.06.20 | 4302 |
62405 | 업소 아줌마 ㅅㅍ 삼은 썰 | 먹자핫바 | 2017.09.29 | 4301 |
62404 | 중딩때 욕정폭팔한 썰 .ssul | 먹자핫바 | 2015.03.23 | 4291 |
62403 | [썰] 작년 설에 친척 누나 가슴 만진썰 | 썰은재방 | 2020.08.23 | 4278 |
62402 | 두번째 여친 반강제로 했던 썰 | 동치미. | 2015.03.09 | 4278 |
62401 | 동아리에서 누드크로키 모델하고 누나 앞에서 딸친 썰 | 참치는C | 2017.10.16 | 4272 |
62400 | 지하철에서 여자랑 서로 애무해준 썰 | 먹자핫바 | 2015.05.19 | 4272 |
62399 | 추억속의 아줌마 썰 1 | 먹자핫바 | 2015.03.06 | 4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