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동네 미용실에 아줌마가 자꾸 머리 다 짜르고
커피 한잔하고 가라고 꼬시네요
그냥 쇼파에 앉아서 커피 마시는게 아니라
미용실 안에 작은 여닫이 문으로 된 방이 있는데요.
거기 들어가서 커피한잔하고 가라고 ㅋㅋㅋ
사실 저도 제 친구한테 이야기 듣고 그 미용실 간 것이지만
좀 우리동네에 있는 미용실이라서 막상 들이 닥치니 좀 그렇더라구요.
다음번엔 그냥 주둥이 닥치고 커피 한잔하고 와야겠습니다.
이미 제 친구 2명은 그 아줌마 따 먹었는데요.
저의 경우와 똑같습니다.
머리 다 짜르고 커피 한잔 하고 가라고 하면
알았다고 하면 추운데 방에 들어가 있으라고 하고 아줌마가 미용실 문 잠그고 방에 들어온답니다.
그리고 섹스하고 담에 또 오라고 ㅋㅋㅋ
솔직히 나이도 많고 좀 그렇지만 미용실해서 그런지 나름 색끼는 있습니다.
다음번엔 두눈 딱 감고 커피 마시고 와야겠습니다.
어차피 취업하면 이동네 뜰꺼라고 상관없을듯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967 | 여자 애한테 체육복 빌려준 썰 | 먹자핫바 | 2024.04.21 | 121 |
| 61966 | 9년만에 만난 첫사랑과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4.04.21 | 307 |
| 61965 | 저기요! 제 애인이되어주실래요? | 먹자핫바 | 2024.04.21 | 52 |
| 61964 | 내 몸에 대한 썰 하나만 푼다.txt | 먹자핫바 | 2024.04.21 | 65 |
| 61963 | 처가집 인사 간 썰 | 먹자핫바 | 2024.04.21 | 36 |
| 61962 | 디씨 의대생의 썰.jpg | 먹자핫바 | 2024.04.21 | 56 |
| 61961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4 | gunssulJ | 2024.04.21 | 25 |
| 61960 | 스무살때 누드모델 알바뛴 썰 2 | gunssulJ | 2024.04.21 | 194 |
| 61959 | 스무살때 누드모델 알바뛴 썰 3(종결) | gunssulJ | 2024.04.21 | 173 |
| 61958 | 유딩때 모르는 아저씨 차타고 집에온 썰 | gunssulJ | 2024.04.21 | 15 |
| 61957 | 병원에서 한 마지막 정사 | gunssulJ | 2024.04.21 | 215 |
| 61956 | 방탄복,수갑 챙겨서 제주도 가다가 김포공항에서 걸린 후임 .ssul | gunssulJ | 2024.04.21 | 24 |
| 61955 | 메이플에서 만난 여자랑 실제로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4.21 | 155 |
| 61954 | 여친이랑 ㅅ하다가 오줌싼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4.21 | 115 |
| 61953 | 중 1때 옆집 아줌마한테 ㄸㅁ힌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4.21 | 333 |
| 61952 | 어제 소고기를 샀는데 뭔가 찜찜해..ssul | 참치는C | 2024.04.20 | 40 |
| 61951 | 업소녀와의 헌신적인 사랑 썰 | 참치는C | 2024.04.20 | 146 |
| 61950 | 화장실에서 흑형 만난 썰 | 참치는C | 2024.04.20 | 83 |
| 61949 | 서로 못산다고 속이고 소개팅한 썰 3(종결) | 동치미. | 2024.04.20 | 59 |
| 61948 | 클럽 얼굴꽝녀 먹은 썰 | 동치미. | 2024.04.20 | 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