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단독주택에서 신축아파트로 이사를 왔었슴.
어느날 학교를 끝나고 일찍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는 거임.
여름이라 너무 더워서 내방 창문을 열고 자린고비정신으로 크리넥스가 아니라
두루마지 휴지를 들고 작업을 시작을 했슴.
너무 더워서 옷을 다벗고 시작을 했는데
한창 진행중에 뭔가 누가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거임
잉 머지? 하는 마음으로 뒤를 돌아봤슴
그 때 우리집이 6층이였는데 창문밖에서 어떤아저씨가 나를 보고 있는거임
진짜 존나깜짝 놀라서 엄마씨발 이라고 소리쳤음
아저씨도 당황햇는지 당황한 표정짓더니 갑자기 하늘 위로 올라가는거임?
진짜 아저씨가 하늘로 날라가는 가는거 아니게씀?
알고보니 윗집에 이사와서 이삿짐을 위로 올리는 아저씨엿음 ㅅㅂ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800 | 치킨 알바생이랑 같이 김연아 경기 봄.MANHWA | 먹자핫바 | 2024.04.12 | 26 |
61799 | 소라 초대갔다가 도망친 썰 | 먹자핫바 | 2024.04.12 | 157 |
61798 | 여친 성감대 개발 썰 | 먹자핫바 | 2024.04.12 | 222 |
61797 | 대딩때 여자후배한테 혀 아다 뺏긴 썰 2 | gunssulJ | 2024.04.12 | 87 |
61796 | 고딩때 깡패새끼들이랑 사회봉사 한 썰.txt | gunssulJ | 2024.04.12 | 42 |
61795 | 랜챗에서 만난 여자 썰 | gunssulJ | 2024.04.12 | 96 |
61794 | 여친 클리에 딱밤 먹였다가 차인 썰 | gunssulJ | 2024.04.12 | 123 |
61793 | 1일 1똥의 중요성을 깨달은 썰 | gunssulJ | 2024.04.12 | 61 |
61792 | 아는 언니가 들려준 소름 돋는 썰 | gunssulJ | 2024.04.12 | 114 |
61791 | 내 대학교때 여친만나게된.ssul | gunssulJ | 2024.04.12 | 44 |
61790 | [BGM] 기묘한 이야기 - 라스트 시네마 - 完 | gunssulJ | 2024.04.12 | 21 |
61789 | 꽃게잡이 배 탔던 이야기 | gunssulJ | 2024.04.12 | 52 |
61788 | 공익 좆될뻔한 썰. jpg | gunssulJ | 2024.04.12 | 24 |
61787 | 과외 아줌마랑 ㅅㅅ한 썰 1 | gunssulJ | 2024.04.12 | 471 |
61786 | 편의점 알바하다가 욕먹은 썰 | gunssulJ | 2024.04.12 | 11 |
61785 | 부모님이 삼성컴퓨터 사준썰.ssul | gunssulJ | 2024.04.12 | 21 |
61784 | 암걸려서 병원에서 정자보관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4.11 | 57 |
61783 | 오늘 독서실 화장실에서 | ㅇㅓㅂㅓㅂㅓ | 2024.04.11 | 166 |
61782 | 게이들아 형이다 ㅋ | ㅇㅓㅂㅓㅂㅓ | 2024.04.11 | 35 |
61781 | 자취방 주인 엿먹인 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4.11 | 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