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저 20살 땐데... 여친은 두 살 어렸고
약간 장거리였는데 장거리라고 다 나쁘고 그런건 아니였어요
애틋하니까 만날 때 진도가 확확
진짜 첫경험 전까지 문자로(그 땐 스마트폰이란 것도 없었음) 진도는 다 나가있었고
둘 다 느낌도 모르니 기대와 상상에 잠겨 만날날만 꼽고 있다가....
근데 경험이 없어도 ㅇㅆ하고싶다는 욕구는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입을 좀 털었죠
남자가 ㅅㅈ할 땐 ㅈㅇ이 여기저기 불규칙하게 튀어서 어디 안에다 싸는게 좋은데
니가 입으로 받아줬으면 좋겠다.... 이러니까 좋다구 알겠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첫경험은 우리집 내 방에서 하게 됐어요..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첫경험은 맞았는데 원래 애가 꽉 끼는 것도 없고 되게 헐거웠던 것 같아요
암튼 그러다가 ㅇㅆ를 하게 됐는데 바로 삼켜버렸다는....
맛이 어떠냐구 물어봤는데 쓰고 맛 없더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다는 얘기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내 몸에서 쓴 것도 나오는구나... 싶었구
두 번째 할 때도 ㅇㅆ했는데 그 땐 헛구역질 하면서 못 삼키고 뱉었다는ㄱ-
그리고 그 이후로 한 번도 ㅇㅆ를 허락 안해주더이다... ㅜㅜ
첫경험이라서 가능했고 그래서 더 서툴렀던 것 같네요...
아 마무리 어케해야 되지;;
다들 ㅇㅆ 홧팅하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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