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딩때의 일이다. 사실 그때 내 자지는 아직 콧물한번 흘려본적 없는 때였지.
내가 학교에 등교 했을때 반 전체가 섹스 떡밥으로 시끌 벅쩍 했었다.
사건의 발단은 첫 쉬는시간 떄였다.
누구로 부터 시작이 되었는 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떤 놈인지 년인지가 상대방의 성기를 만지는 일이 발생했다.
보통 누가 자신의 성기를 만진다면 초딩의 멘탈로는 울거나, 선생한테 일르거나 이게 정상 패턴 아니겠노.
근데 복수한답시고 상대방의 성기를 다시 만지는 행위를 했던 것이다.
두명으로 부터 시작된 그 행위는 전염병처럼 옆자리 뒷자리 앞자리 슬슬 퍼져가며.
군중심리 였던지 아무도 제지를 하지않고 서로 미친듯이 만져댔다.
물론 나까지도 그랬는데
바지위로 만지는거니 당연히 내가 손해가 아니겠노.
여자애들은 내 자지를 만지면서 물컹거림을 느끼는데
난 만져도 아무런 느낌도 안나더라 바지를 뚫고 구멍에 넣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이들은 매 쉬는 시간을 기다렸고, 가장 피크인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당연히 난교 성추행 파티는 다시한번 크게 벌어졌고 나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는 년들도 있었다.
근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건 내가 손해인거더라.
그래서 그 생각이 든 순간 내 자리를 만지고 있던 년의 가슴을 엄청난 속도로 만졌다.
그러자 그년은 내 머가리를 사정없이 후드려 패며 울기시작했다.
내가 "아 시발 니도 내 자지 만졌잖아!" 라고 했더니
그년이 "그럼 너도 보지를 만져야지 왜 가슴을만져!" 라고 울면서 내 머가리를 존나팼고.
그래서 난 "알았어 보지만질게" 라고 말하며 다시 보지를 만졌다.
그 이후로 난 반에서 가장 빨리 가슴을 만져본 영웅이 되었고. 점심시간에 그 난교 행각을 발견한 선생님 한테 단체기합받음.
하.. 사실 이 썰은 내가 마지막으로 만져본 가슴 썰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162 | 고백받은 썰.ssul | 동치미. | 2015.02.19 | 1657 |
62161 | [썰] 예비형수랑 한.ssul | 동치미. | 2015.02.19 | 3662 |
62160 | 펌]피아노 선생님 가슴만진.ssul | 먹자핫바 | 2015.02.20 | 13051 |
62159 |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3 내이야기 | 먹자핫바 | 2015.02.20 | 1897 |
62158 | 존나 잘나가는 누나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15.02.20 | 3318 |
62157 | 재수 실패해서 우울증 심각하게 온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15.02.20 | 1990 |
62156 | 계단 올라가다가 창문으로 옆집 미시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20 | 4839 |
62155 | 일본애 사귈거같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20 | 1701 |
62154 | [자작주의]처음으로 가위 눌렸던 썰.manhwa | ㅇㅓㅂㅓㅂㅓ | 2015.02.20 | 1624 |
62153 | 좆이 굵으면 생각지도 못한 조개가 따라온다 2 | ㅇㅓㅂㅓㅂㅓ | 2015.02.20 | 10325 |
62152 | 새해에 친척들 엿맥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20 | 4155 |
62151 | 신음소리에 민감해진 썰 | 먹자핫바 | 2015.02.20 | 2390 |
62150 | 귀신] 친구가 의경시절 겪었던 일 | 먹자핫바 | 2015.02.20 | 1678 |
62149 | 어플로 가출년 애인을 빙자한 섹파한 썰 1 | 먹자핫바 | 2015.02.20 | 6438 |
62148 | 고딩때 여자애 패서 벌받은 썰 | 먹자핫바 | 2015.02.20 | 1739 |
62147 | 세이에서 돼지 두마리 먹은 썰 | gunssulJ | 2015.02.20 | 2800 |
62146 | 누드모델 알바하다가 발기한 썰 (풀버전) | 참치는C | 2015.02.21 | 4329 |
62145 |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 참치는C | 2015.02.21 | 4202 |
62144 | 계곡에서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5.02.21 | 2891 |
62143 | 비키니 여대생에게 구조 받고 ㅂㄱ한 썰 + 후기 | 참치는C | 2015.02.21 | 2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