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가치는 응원과 순종 따스한 보금자리 역할 아니냐?
내가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남자와 여자는 동일하지가 않다.
그렇다고 평등의 문제가 아니다.
각자가 서로 역할이 따로 존재한다라는거다.
내 생각엔 여자에게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점은
자기 남자를 믿어주고, 그의 상처를 핥아주고, 응원해주고
넘어졌어도 일어날 수 있도록 부축해주는 것 아닐까?
만약 여자가 25살이 넘도록 처녀를 못 뗐다면
저러한 여자로써의 역할을 수행해보지 못했다라는 의미이며...
(성욕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면 당연스레 발생되는 일)
따라서 여자가 나이를 먹고서도 처녀를 갖고있는 여자라면 뭔가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635 | 유부녀 만난 썰 | 동치미. | 2015.01.31 | 4330 |
62634 | 카페서 물빨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31 | 5047 |
62633 | 고1때 옆집 아줌마한테 성추행 당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31 | 8190 |
62632 | 주갤럼 여자 꼬시는 썰 .jpg | ㅇㅓㅂㅓㅂㅓ | 2015.01.31 | 3379 |
62631 | 골뱅이집 간 썰 | 먹자핫바 | 2015.01.31 | 3381 |
62630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5) -백일장 | 먹자핫바 | 2015.01.31 | 1888 |
62629 | 고등학교때 고백받고 호구짓한 썰.ssul | 먹자핫바 | 2015.01.31 | 1898 |
62628 | 이제 대학들어간 빠른년생 동생 덮친 썰 | 먹자핫바 | 2015.01.31 | 3003 |
62627 | 유부녀랑 육교밑에서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5.01.31 | 10634 |
62626 | 치과가서 꿀빤 썰 .ssul | 참치는C | 2015.02.01 | 4201 |
62625 | 화장실에 휴지가없어서ㅡㅡ | 참치는C | 2015.02.01 | 2145 |
62624 | 남고는 잃어버린 남녀공학 이야기, 그 세번째 .ssul | 참치는C | 2015.02.01 | 2298 |
62623 | 고딩때 일진녀가 컴퓨터 수리좀 해달라 전화한 썰 | 썰은재방 | 2015.02.01 | 2877 |
62622 | 일본 여친 만난 썰 | 썰은재방 | 2015.02.01 | 2674 |
62621 | 경포대에서 헌팅한 썰 | 썰은재방 | 2015.02.01 | 2713 |
62620 | 똥꼬털 뽑다가 기절한 썰 | 썰은재방 | 2015.02.01 | 2443 |
62619 | 지상최강의 소원수리를 시전한 상병 아저씨 SSUL | 동치미. | 2015.02.01 | 2493 |
62618 | 진격의거인 코스프레하는 여자랑 ㄸ친 썰 | 동치미. | 2015.02.01 | 2940 |
62617 | 재수시절에 본 한 여고생의 훈훈한 SSUL | 동치미. | 2015.02.01 | 1967 |
62616 | 외국인 교환학생과 꽁냥꽁냥한 썰. 1회여 | 동치미. | 2015.02.01 | 2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