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가치는 응원과 순종 따스한 보금자리 역할 아니냐?
내가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남자와 여자는 동일하지가 않다.
그렇다고 평등의 문제가 아니다.
각자가 서로 역할이 따로 존재한다라는거다.
내 생각엔 여자에게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점은
자기 남자를 믿어주고, 그의 상처를 핥아주고, 응원해주고
넘어졌어도 일어날 수 있도록 부축해주는 것 아닐까?
만약 여자가 25살이 넘도록 처녀를 못 뗐다면
저러한 여자로써의 역할을 수행해보지 못했다라는 의미이며...
(성욕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면 당연스레 발생되는 일)
따라서 여자가 나이를 먹고서도 처녀를 갖고있는 여자라면 뭔가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656 | 일본생활 이야기 | 참치는C | 2024.05.27 | 47 |
62655 | 편의점 면접 오늘만 두번 본 썰.ssul | 참치는C | 2024.05.27 | 14 |
62654 | 초딩때부터 친구 썰 1 | 참치는C | 2024.05.27 | 50 |
62653 | 썸이라는 것2 | 참치는C | 2024.05.27 | 27 |
62652 | ㅎㄷ인줄알고 ㅅㅅ했는데 ㅇㄷ였던년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27 | 223 |
62651 | 버스기사의 패기.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27 | 25 |
62650 | 집 들어가기 싫은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27 | 13 |
62649 | 백인 여자랑 한 썰 | gunssulJ | 2024.05.26 | 204 |
62648 | 고딩때 여친한테 차이고나서 그린만화 | gunssulJ | 2024.05.26 | 35 |
62647 | 교회 수련회에서 여자애 ㄸ먹은 썰 | gunssulJ | 2024.05.26 | 285 |
62646 | 치마 뺏겨서 속바지 입고 다녔던 썰.txt | gunssulJ | 2024.05.26 | 81 |
62645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1 | gunssulJ | 2024.05.26 | 23 |
62644 | 예전 여자친구 사귀게 된 .ssul | 참치는C | 2024.05.26 | 37 |
62643 | 할아버지랑 게임한 썰 .txt | 참치는C | 2024.05.26 | 27 |
62642 | 너거들 길거리서 119 보이면 제발좀 비켜주라. 외국서 겪은 SSUL | 참치는C | 2024.05.26 | 20 |
62641 | 아파트 계단에서 한 썰 | 참치는C | 2024.05.26 | 149 |
62640 | 어마무시한 가슴 , 그리고 인생종친 썰 | 참치는C | 2024.05.26 | 132 |
62639 | 빨아!! | 먹자핫바 | 2024.05.26 | 140 |
62638 | 고2때 고3 새기들 빢치게 만든 썰.ssul | 먹자핫바 | 2024.05.26 | 34 |
62637 | [썰] 여친 똥내 맡고 사과한ssul | 먹자핫바 | 2024.05.26 |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