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도서관에 갔지.
역시나 책을 고르려고 주위를 서성거렸지.
근데 나는 요즘 꽉 쪼이는 핫팬츠가 매우 꼴리더라..
앞에서 보면 ㅂㅈ라인이라고 해야하나? ㅍㅌ라인 이라 해야하나?
여하튼 그런 라인이 선명하고, 뒤에서 보면 바지를 먹은것처럼 궁디가 존나 탱탱해가지고 팍 그냥 궁디를
주물럭 주물럭 하고 싶은 그런 패션이 존나 꼴리더라 어우야~
그렇다.
앞서 언급했듯이 내가 좋아하는 패션인 여자가 도서관에 있었던 것이었따.
그것도 하얀색 팬츠로.
그 여자 역시나 책을 고르고 있었지.
근데 이거 알 것이다. 아무리 책이 큰들 한 두개 밖에 칸막이를 채우지 못한다
그니깐 책의 길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칸막이를 다 채우지 못하면 빈공간 사이로 앞 쪽 책고르는 쪽이
보인다는거. 걍 한마디로 빈공간 사이로 앞이 숭숭 보인다는 것이다.
보이는 공간을 이용하여 개 쪼이는, 개 쑤컹쑤컹 하고 싶은 그런 다리를 관찰하얐지.
하....엄청 꼴리더라.... 내 긴머리털사자가 울끈불끈 솟아올랐지.
게다가 책 고르는 곳 사이사이가 간격이 좁은 탓이어서 기대면서 책고르니깐 내 눈앞 약 10cm? 조금 넘는
간격에서 다리가 관찰되고 탱탱한 궁디가 눈앞에 있으니 내 국보1호이자 보물1호가 솟아오를 수 밖에 없었지..
그렇게 호기심이 발동한 나는
기대고 있던 여자 궁디를 빈공간 사이로 탱탱한 궁디에 손을 뻗으려 하는데....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666 | 호프집 누나 썰 2 | 썰은재방 | 2015.01.30 | 2486 |
| 62665 | 손남자에게 팁받은 썰 . txt | 썰은재방 | 2015.01.30 | 1834 |
| 62664 | 회사 여직원이 들이대는데... | 썰은재방 | 2015.01.30 | 2994 |
| 62663 | 친구누나 슴가 만진 썰 | 참치는C | 2015.01.30 | 3756 |
| 62662 | 누드비치에서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5.01.30 | 7166 |
| 62661 | 도빙의 그녀들 - 21살때 스포츠Bar 가서 연예인급 바텐더전여친썰 3 | 참치는C | 2015.01.30 | 3127 |
| 62660 | 내가 꿈만휘 1년 눈팅하면서 본 한년 .ssul | 참치는C | 2015.01.30 | 2404 |
| 62659 | 밴드에서 유부동창 먹고 경찰서 간 썰 2 | 참치는C | 2015.01.30 | 8048 |
| 62658 | 엄마친구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15.01.30 | 13062 |
| 62657 | 어제 3만원 받은 썰 .Yagall | 참치는C | 2015.01.31 | 2918 |
| 62656 | 고급 아파트단지 알바 경험담.txt | 참치는C | 2015.01.31 | 2361 |
| 62655 | [알바] 진상 여자고객이 듬뿍담긴 화장품 매장썰 | 참치는C | 2015.01.31 | 2855 |
| 62654 | [썰] 일본유학하면서 만난 여자친구 썰.ssul | 참치는C | 2015.01.31 | 2435 |
| 62653 | 지난주 경포대 헌팅 후기 썰 | 동치미. | 2015.01.31 | 2901 |
| 62652 | 여친이랑 ㅁㅌ가서 ㅍㅍㅅㅅ하려다가 엉뚱한 ㅍㅍㅅㅅ한 썰 | 동치미. | 2015.01.31 | 4841 |
| 62651 | 꿀피부 되는 방법 .ssul | 동치미. | 2015.01.31 | 1872 |
| 62650 | 성인나이트 갔다가 쓰리썸한 썰 | 동치미. | 2015.01.31 | 13078 |
| 62649 | 대학시절 처자 죽여버리고 싶었던 썰 | 동치미. | 2015.01.31 | 1781 |
| 62648 | 여고딩한테 전번따인 썰.txt | 동치미. | 2015.01.31 | 2304 |
| 62647 | 친한여자애와 그친한친구랑 걔네 자취방에서 3탄 | 동치미. | 2015.01.31 | 3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