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술먹고 분위기가 업되서 ㅁㅌ잡고 들어갔지
여친 진짜 떢!되가지고 "내가 벗을께에~ 내..내가 벗을께에~"
혀가 꼬이는거야 ㅋㅋ 난 그게 너무 귀여워서 알았다 하고
침대에 먼저 벗고 누워서 여친벗는거 감상했지
혼자 끙끙 되면서 하나 벗으면 훅훅 거리면서 쉬는데 옷 다벗는데 꽤 오래걸렸어
그러고 나한테 쓰러지는데 내가 딱 받아주니깐
"저...점장님~~~ ㅋㄷ을 끼셔야죠오~~~" 이러는데 머릿속이 천둥이 울려치는 느낌? 뒤통수가 얼얼한 느낌?
뭐지 씨발..? 수십가지 생각이 내 머리속을 지나쳐갔는데 왜냐면 이년 직장이 '점장님'이라는 호칭을 하는 직장이 아니거든?
미용실도 아니고 걍 회사원인데 점장님이라는 단어를 쓰냐? 아니 쓴다고 쳐도 씨발 ㅋㄷ? 이미 했다는 건가?
이생각에 내 똘똘이가 완전히 죽어버려서 그냥 자버리고 아침에 이게 뭔소리냐고 따지니깐 여친이
"친한 사람 별명이야;" 이러고 변명하는데 뭔 씨발 별명을 점장님이라고 하냐 ㅣ씨뿔씨ㅏㅓ따씨빨
ㅈ같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혼자 나왔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666 | 유부녀 만난 썰 | 동치미. | 2015.01.31 | 4330 |
62665 | 카페서 물빨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31 | 5047 |
62664 | 고1때 옆집 아줌마한테 성추행 당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31 | 8191 |
62663 | 주갤럼 여자 꼬시는 썰 .jpg | ㅇㅓㅂㅓㅂㅓ | 2015.01.31 | 3379 |
62662 | 골뱅이집 간 썰 | 먹자핫바 | 2015.01.31 | 3381 |
62661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5) -백일장 | 먹자핫바 | 2015.01.31 | 1888 |
62660 | 고등학교때 고백받고 호구짓한 썰.ssul | 먹자핫바 | 2015.01.31 | 1898 |
62659 | 이제 대학들어간 빠른년생 동생 덮친 썰 | 먹자핫바 | 2015.01.31 | 3003 |
62658 | 유부녀랑 육교밑에서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5.01.31 | 10634 |
62657 | 치과가서 꿀빤 썰 .ssul | 참치는C | 2015.02.01 | 4201 |
62656 | 화장실에 휴지가없어서ㅡㅡ | 참치는C | 2015.02.01 | 2145 |
62655 | 남고는 잃어버린 남녀공학 이야기, 그 세번째 .ssul | 참치는C | 2015.02.01 | 2298 |
62654 | 고딩때 일진녀가 컴퓨터 수리좀 해달라 전화한 썰 | 썰은재방 | 2015.02.01 | 2877 |
62653 | 일본 여친 만난 썰 | 썰은재방 | 2015.02.01 | 2674 |
62652 | 경포대에서 헌팅한 썰 | 썰은재방 | 2015.02.01 | 2713 |
62651 | 똥꼬털 뽑다가 기절한 썰 | 썰은재방 | 2015.02.01 | 2443 |
62650 | 지상최강의 소원수리를 시전한 상병 아저씨 SSUL | 동치미. | 2015.02.01 | 2493 |
62649 | 진격의거인 코스프레하는 여자랑 ㄸ친 썰 | 동치미. | 2015.02.01 | 2940 |
62648 | 재수시절에 본 한 여고생의 훈훈한 SSUL | 동치미. | 2015.02.01 | 1967 |
62647 | 외국인 교환학생과 꽁냥꽁냥한 썰. 1회여 | 동치미. | 2015.02.01 | 2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