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의 일식집에 갔을때 썰입니다.
짧아서 재미없을지도 모르지만 필력이 없어서 죄송 ㅠㅠ
종종가는 일식집이었네요.
방이었는데 식탁 밑에는 구멍이 있어 다리가 내려가는 그런 구조였지요.
(마치 옛날에 무릎팍도사 세트처럼)
맞은편에 앉아 장난으로 슬쩍 여친치마속으로 발을 넣어
꼼지락 거리면서 팬티를 내렸지요.
그리고 본 음식이 다 나오면서 전 맞은편 여친자리옆으로 건너가
손가락을 넣어 휘저으면서 놀았습니다.
처음에는 싫다면서 질색하더니 점점 액이 나오면서 즐기더군요.
지금은 지가 먼저 해 달라고 하더군요.
여기 계신 여러분도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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