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고딩때 옆집 아줌마와 한 썰

먹자핫바 2024.04.10 20:09 조회 수 : 416

제 고등학교 때 동네에 혼자 살던 아주머니 한 분이 계셨습니다... 남편이 해외에서 일한다고 들었는데... 

자세히 무슨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딸 하나 키우면서,, 일다니시는 한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정도 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우리 엄마랑 무지 친해서... 저희 집에도 자주 놀러오고,,, 밥도 같이 먹고.... 

약간 야한 스타일이었습니다... 가슴도 크고... 여름이면 짧은 반바지도 자주 입고... 

예상하시다시피..혼자 ㄸ 잡을때는 대부분 그 아줌마를 떠올리며 잡곤 했지요... 


토요일날 부모님들은 지방에 친척분 결혼식 가신다고 아침 일찍 다들 나가시고, 혼자 집에 있을 때였씁니다.. 

저는 자주 없는 기회라... 제 방에서도 한참 야동에 심취해 있는데... 벨이 울립니다.. 나가보니 그 아줌마 였습니다... 

"엄마 안 계시니?..." .."네... 오늘 친척 결혼식이 있어서... 아버지랑 아침일찍 나가셨어요.." 

그런데.. 돌아가실줄 알았던 그 아줌마가 신발을 벗고 집으로 들어오시더니... 들고왔던 반찬통을 저희집 냉장고에 넣습니다.. 

"반찬을 좀 했는데..나눠먹으려고.."하면서 웃으시더니.. 싱크대를 보시더니, 설거지를 하기 시작합니다.. 

제가 아침 먹고 쌓아둔 것들입니다.. 그렇게 아줌마는 설거지를 하고, 저는 주방 옆에 그냥 서 있었습니다.. 
아줌마 엉덩이와 다리에 눈길이 갑니다... 아줌마도 설거지를 하며 저에게 말을 겁니다... 자기 딸 이야기며... 우리 엄마이야기 등등 


그 때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저도 모르게 주방으로 가서 아줌마 엉덩이에 제 ㅈㅈ를 밀착시켰습니다.. 아줌마가 순간 움찔하는 것 

같더니.. 아무렇지 않은 척 다시 설거지를 하시고.. 저도 모르게 저도 점점 밀착합니다... 아줌마도 엉덩이를 흔들어주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아줌마가 웃으며..이야기합니다.. '우리 OO이 다 컸네..흐흐...." 그리고는 엉덩위로 약간 뒤로빼줍니다.. 

이제 완전히 밀착시키고...아예 대놓고 비비기 시작했습니다...아줌마는 계속 웃습니다... 

설거지를 마친 아줌마는 슬며시 옷 위로 제 ㅈㅈ를 잡더니...."하고 싶어?" 라고 웃으며 묻습니다...제가 고개를 끄덕거리자 

제 바지를 내리고 손으로 제 ㅈㅈ를 혼들어주며 이야기합니다... "오늘 일은 절대 비밀이야..알았지?..." 그리고는 제입술을 

덥쳐옵니다... 키스.. 제 혀를 물고 빨기 시작하는데 미칠 것 같습니다... 제 귀에 대고 자기 ㄱㅅ을 만져달라며..제 손을 ㄱㅅ으로 

이끕니다... 한참을 ㄱㅅ을 만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691 피시방에서 존댓말하는초딩본날.ssul gunssulJ 2015.02.03 2285
62690 전 여친이 현 색파 된 썰 gunssulJ 2015.02.03 4482
62689 애비 바람피는 .ssul gunssulJ 2015.02.03 2136
62688 해킹 잘하는 친구한테 있었던 .ssul ㅋㅋㅋ gunssulJ 2015.02.03 2831
62687 친구의 애인과 술먹고 폭풍ㅅㅅ한 썰 참치는C 2015.02.03 5416
62686 EBS 강사 소개팅으로 만나서 한 썰 참치는C 2015.02.03 2682
62685 [극더티 주의] 오늘 운 존나 개 더럽게 없던 썰 .인증 참치는C 2015.02.03 3368
62684 간강당한 여자애 썰들어줬더니만 범인이 나랑 아는사람이었던 썰 2 먹자핫바 2015.02.03 2283
62683 오일마사지_힘들게 만남했던 썰 먹자핫바 2015.02.03 2779
62682 담배 ROSE 썰.txt 먹자핫바 2015.02.03 1881
62681 미스 미얀마가 한국인 등쳐먹고 사는 방법 !!!!!!!!!!!!!!! 먹자핫바 2015.02.03 2234
62680 이 늦은 밤에 책 배달이 왔다...SSUL gunssulJ 2015.02.04 1698
62679 짝사랑ssul (스압주의) gunssulJ 2015.02.04 1670
62678 군대에서 귀신덕 본 .ssul gunssulJ 2015.02.04 1854
62677 레즈랑 그거 해본 썰 2 gunssulJ 2015.02.04 11249
62676 5살짜리의 알리바이 gunssulJ 2015.02.04 1523
62675 중2때 아다 뗀 썰 gunssulJ 2015.02.04 4862
62674 전 여자친구 썰 gunssulJ 2015.02.04 1966
62673 고백받았던 썰푼다 gunssulJ 2015.02.04 1661
62672 정신과가서 설의느님 본 썰.ssul 썰은재방 2015.02.04 207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