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서든어택의 추억

먹자핫바 2024.04.11 08:59 조회 수 : 37

때는 대학교 1학년 겨울방학 

할거없던 나는 서든어택을 들어갔다. 

오늘도 여전히 그냥 클랜원들과 클전을하는데 

테스트서버 1-1-1에서 어떤여자가 

ㅍㅅ을 하실분을 구하고 있었던거였다. 

그래서 난 들어가서 잃을거 없지 하던 차차에 

그방에 30분을 기다려서 결국 입장했다. 

입장했는데 그 여자는 나랑 같은 지역의 미용고 학생이였던것..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그냥 사고없이 순탄히 지내온 나에겐 

이런 미용고 양아치 학생에 대해 너무 잘 모르는 남자였었다. 

게임에서 처음만난 여자 시간은 오후 11시가 훌쩍넘어서 

ㅅㅅ에 대한 생각이 더욱더 깊어져 갔는데 

그 고딩은 나를 만나자고 자기가 저 재촉해서 만났다. 

진짜 과연 나올까 생각하고 비가 오는 날씨속에 버스를 타고 

그 고딩이 사는 집쪽으로 이동했다. 갔는데 10분도 채안되서 

나왔는데 얼굴도 괜찮고 몸매도 괜찮은 여자였다. 

못생겼으면 모른척 다시 집으로 가야지 했는데 

조건이 너무 괜찮았다. 여자랑 ㅁㅌ 한번 가본적 없던 내가 

어떻게 해야되나 걱정을 했는데 그 고딩이 자기가 자주가는 

괜찮은 ㅁㅌ이 있다고해서 택시를 타고 5분정도 가서 내려서 

ㅁㅌ에 들어갔는데 처음에 어색해서 야한얘기 좀하다가 

나보고 먼저 씻으라고해서 씻고 나왔는데 담배 피고있어서 

먼저 침대에 누워서 이제 너 씻고 오라고 하고 난 TV로 야한채널을 보고있었다. 

그러니까 한 10분뒤 그녀가 나와서 내 옆자리에 누웠다.. 

역시 씻고 나온 여자의 샴푸 냄새... 너무 좋았다. 

어색한 정적이 흐르다가 TV로 야한 동영상을 보다가 

그녀가 먼저 불끌까요라고 먼저 권해서 나도 좋다고 바로 불끄고 

서로 옆에 누웠는데 그녀가 먼저 내 바지를 내려서 벗기고 

내 ㅈㅈ를 할짝할짝 핧아줬다. 난 바로 꼴려서 한 5분동안 ㅅㄲㅅ를 받다가 

그녀가먼저 69자세 하실래요 라고 해서 

난 바로 누워서 그녀의 ㅂㅈ를 입에 가져다 대고 그녀도 나의 ㅈㅈ를 입에 가져대서 

서로 엄청나게 빨아댔다. 

그렇게 한 15~20분 ㅇㅁ를 하고 바로 삽입에 들어갔다.. 

ㅇㄷ에서만 했던 자세를 난 바로바로 시도를 했는데 

역시 ㅇㄷ은 ㅇㄷ이였다..... 실제로는 참 힘들었다.. 

그렇게 한 40~50분 쉬었다 하고 하니깐 1시간만에 쌋던것같다.. 

역시 .. ㅂㅈ는 여고딩 ㅂㅈ가 쫄깃쫄깃하고 맛있는것같다.. 

그리고 ㅅㅈ 후에 그녀의 ㄱㅅ을 계속 만졌다 부드러운 그녀의 ㄱㅅ살.. 

그렇게 남자들이 죽는다는 75B컵?? 정도 됬었던것같다. 

그리고 새벽 늦은 시간이 되니 그녀는 오늘 CA 활동이 있다면서 

택시비를 주고 먼저 보냈다.. 

이게 나의 고딩을 ㄸ먹은 처음이자 마지막 ㅅㅅ스토리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695 조선족 식당 아줌마 ㄸ먹은 썰 참치는C 2024.05.30 193
62694 어떤 나라를 망하게 하고 싶다면 ~~~~~~~~~~~~~~~~ 참치는C 2024.05.30 40
62693 엄마한테 딸친거 들킨ssul 참치는C 2024.05.30 56
62692 우리과에 걸레라고 소문난 년 썰은재방 2024.05.29 222
62691 여친 지켜주겠다고 했다가 그냥 먹은 썰 썰은재방 2024.05.29 184
62690 대전에서 서울로 통학하는 썰.ssul gunssulJ 2024.05.29 45
62689 늦가을 초겨울 추억 썰 동치미. 2024.05.29 30
62688 고래잡으로 갔다 간호사한테 능욕당한 썰 동치미. 2024.05.29 124
62687 동생 친구랑 낮술하다가 ㅅㅅ한 썰 동치미. 2024.05.29 263
62686 신문배달하다 여자 ㅂㅈ 구경한 썰 동치미. 2024.05.29 148
62685 나이트에서 만나 사귄 썰 참치는C 2024.05.29 77
62684 얼마전 이태원에서 있었던 실화 참치는C 2024.05.29 81
62683 4살위 누나가 집에 남친데려와서 한 썰 참치는C 2024.05.29 115
62682 큰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형 기살려준 썰 참치는C 2024.05.28 52
62681 14살 차이나는 여자와 만난 썰 참치는C 2024.05.28 168
62680 체대 누나 만난썰 -2 참치는C 2024.05.28 100
62679 누나와 거실에서 해버렸습니다 참치는C 2024.05.28 275
62678 체육시간에 여자 팬티본 썰 참치는C 2024.05.28 125
62677 내 엉덩이를 탐내는 여친 썰 참치는C 2024.05.28 160
62676 어릴때 할머니랑 끝말잇기 한 썰 .yagall gunssulJ 2024.05.28 3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