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발기찬 하루 보냈나? ㅋ 형은 오늘도 많이 바빠서 글 쓸 시간이 없었다 ㅋ
형이 내일부터 이틀간 출장이라 ㅋ 서울에 없다.
출장가서 놀지말고 빨리 오래서 글 쓸 여유는 없을 것 같아 ㅋ 이해를 해다오.
아무튼 부족한 글인데 많이들 좋아해줘서 고맙고... 새삼 뿌듯하더구나 ㅋㅋ
이 여자애랑은 마지막 에피소드 하나 남았고... 이야기를 마무리하려고 한다.
생애 다신 만나볼 수 없는 색녀였지만 ㅋㅋ 자꾸 쓰다보니까 좀 미안한 생각도 들더라.
누가 그랬듯이 걔가 여기 와서 이 글을 볼 수도 있는거고... 뭐 이런저런 생각에 좀 꿀꿀했어.
아무튼 돌아와서 이 썰 마무리하고, 좀 더 밝은 주제(?)로 ㅋ 함께 해보자 ㅋㅋ
그 회사 다니는 동안 겪었던 다른 여직원과의 ㅅㅅ 스토리가 세개 더 있는데
그건 그지같은 기분이 안드는 기억이니까 잘 만들어서 발기차게 해줄께 ㅋㅋㅋㅋㅋ
아무튼 형 돌아올 때까지 건강들 하고 !! 갔다 와서 보자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683 | 4살위 누나가 집에 남친데려와서 한 썰 | 참치는C | 2024.05.29 | 111 |
62682 | 큰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형 기살려준 썰 | 참치는C | 2024.05.28 | 51 |
62681 | 14살 차이나는 여자와 만난 썰 | 참치는C | 2024.05.28 | 160 |
62680 | 체대 누나 만난썰 -2 | 참치는C | 2024.05.28 | 96 |
62679 | 누나와 거실에서 해버렸습니다 | 참치는C | 2024.05.28 | 263 |
62678 | 체육시간에 여자 팬티본 썰 | 참치는C | 2024.05.28 | 113 |
62677 | 내 엉덩이를 탐내는 여친 썰 | 참치는C | 2024.05.28 | 159 |
62676 | 어릴때 할머니랑 끝말잇기 한 썰 .yagall | gunssulJ | 2024.05.28 | 34 |
62675 | 21살 짜리 2명 랜챗으로 만난 썰 | gunssulJ | 2024.05.28 | 82 |
62674 | 요리학원 여선생 똥싸다가 기절한 썰 | 썰은재방 | 2024.05.28 | 81 |
62673 | 지하철에서 x징어 냄새맡은 푸들 썰 | 썰은재방 | 2024.05.28 | 59 |
62672 | ㅈ물 중독녀랑 CC였던 썰 | 썰은재방 | 2024.05.28 | 175 |
62671 | 신검볼때 3급과 4급을 나누는 기준.ssul | 썰은재방 | 2024.05.28 | 18 |
62670 | 마트알바썰이 대세? 나도 써본다!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28 | 61 |
62669 | 우쿨렐레 치다가 뚜드려 맞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28 | 9 |
62668 | 신입사원 짤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28 | 17 |
62667 | 전역전에 만난 하사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28 | 75 |
62666 | 호텔에서 일하던 썰 | 동치미. | 2024.05.27 | 90 |
62665 | 입양아인 친누나랑 ㅅㅍ된 썰 2 | 동치미. | 2024.05.27 | 272 |
62664 | 지하철에서 변태인증할뻔한 썰 | 동치미. | 2024.05.27 |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