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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여친 가랭이 사이에서 졸라 열심히 ㅂㅈ를 빨다가
작고 볼록하게 튀어나온 클리ㅌㄹㅅ가 눈에 띄더라
그 작은게 발기해서 오돌토돌하다 그래야하나
암튼 발딱 서있었음
그래서 손가락으로 슬슬 문지르니까 졸라 좋아하는거.
그러다 손가락으로 눌렀다 뗏다 해봄.
그러니까 이년이 아흥 아흥 하길래 톡 톡 건드리는 식으로  
좀더 세게 뗏다 눌렀다 함.
그러다 오락실 버튼 누르듯이 톡톡톡 연타 하니까
여친이 아아 아픈데 좋아 이러는거임.
순간 가운데 손가락으로 딱밤을 때리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들었음
은단만한 작은 클리가 발딱 서서 부풀어져 있는게...
그래서 충동을 못이기고 딱밤을 딱 소리나게 때림
그러니까 이년이 악!!!! 하면서 다리를 오므리고
데굴 데굴 구르는거.
아 시발 뭔가 잘못됐구나 싶어서 괜찮냐고 졸라 옆에서
토닥이면서 물어봄. 속으론 클리가 터졌나 해서 졸라 놀람.
여친이 눈물을 흘리며 양 손으로 ㅂㅈ 감싸고
다리는 오므린체로 웅크려서 고통에 겨워했음.
그러다 막 울더라.
좀 진정되고 보니까
다행히 클리ㅌㄹㅅ는 안터졌는데 레알 색깔이 새빨개짐.
나보고 ㅂㅇ 대라고 함.
근데 그게 장난이 아니라 진짜 화났음.
내가 ㅂㅇ 안대고 싹싹 빌다가 여친 옷입고 나가고
그대로 내 연락 안받고 헤어짐 ㅇㅇ

여친 클리ㅌㄹㅅ 딱밤 때리면 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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