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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친구가 2년정도 사귀다가 헤어진 상태였는데

그 여자애가 저희랑 친했기에 위로해달라고 난리쳐서 그친구제외하고

3명정도랑 여자애랑해서 넷이서 만났죠

그리고 술을마시고 사정이있어서 한놈떠나고 취해서 떠나고 이리저리하다

둘이만 남게되었죠

그런데 갑자기 얘가 술이됬는지 막 우는겁니다;;;

그래서 달래느라 옆에앉아서 진땀배고있는데 
(제가 딱좋아하는 슬렌더 스타일이거든요 얘가)

바로옆에서 토닥이고있으니 뭔가 꼴릿 꼴릿하더라구요.. 

그런데 울고있는상태라 그냥 꼴릿한상태로 위로했죠

한참울다 정신차리더니 ㅅ궁합도좋았고 여러가지 다좋았는데 

왜 헤어지는건지 모르겠다고 뭐라하길래

제가 ㅅ궁합이 좋은건 어떤건데 그러냐고 딴남자만나면되지 라고했는데 

그게 정말 대단한거라더군요

그러면서 ㅅ궁합쪽으로 얘기가 흘러갔죠

그러다 점점 야한얘기 쪽으로;;흘러갔고 그렇게 한참얘기하다 

얘가 자취하는 자취방에가서 좀 더마시다가 빠이빠이 하자고

저희집으로 가자더군요 

뭐 저도 더마시고는 싶었기에 그러자했고 

이것저것 사들고 집에와서 술을마시다가....

갑자기 눈이마주치더니 얘가 찡긋 윙크를 하더라고요 취했는지 ㅋㅋㅋ

제가 야 이래서 너랑 사귀었나보다 완전귀엽네 했더니 

그래? 하면서 이번엔 섹시? 하면서 혓바닥으로 입술을 쓰다듬는? 

그거알죠 섹시한입모양? 그걸하더라구요 

그래서 와 진짜 섹시하다 헀는데 뽀뽀하고싶지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어 라고했더니 한번만해봐 이래서 뽀뽀를했는데

입술이 때지지가않더군요 그렇게 키스가되고 목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러고 물고빨고하느라 술병은 다넘어뜨리고 ㅋㅋ 어느정도 달아올랐다 싶어

침대로갔죠 그러고 상의를벗겼는데 제가 좋아하는 딱 슬랜더... 

갈비뼈모양도 있고 ㄱㅅ도 A컵? 완전 흥분하고 팬티를 벗겼는데 와... 

브라질리언왁싱? 이라고하나요

털이 하나도없더군요 따갑게 조금 자란것도 없이 완전 보들보들맨살 

거기서 완전 뻑이가고 열심히 ㅇㅁ하는데 대ㅇ순인가요 날개같은거..

그게 완전 직고 진한핑크...

제가 야 너 여기 진짜이쁘다 했더니 관리를 열심히한데요ㅋㅋ

그렇게 ㅇㅁ를 한 10분하고 제가 자연스럽게 바지를벗으며 빨아달라는식으로 

슬슬 여자애를 내렸죠 그러더니 빨아주는데 와.....

무슨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이고 ㅇㄷ에서만보던 후룩챱챱 이런소리도 나더라구요 

진짜 ㅅㄲㅅ 1분정도로만 쌀것같은건 처음이었네요..

이대로 싸면 너무아깝죠 ㅋㅋ그래서 그만하라하고 지체할것없이 넣어도되? 하니까 

콘...아니다 그냥하자 이러길래 바로 노콘으로 삽입했는데 

무슨 우물?에 박는줄알았네요 물이...엄청나더군요 

진짜 계속 피스톤질하는데 물소리가 온방에 울리더군요 

그렇게 하다가 뒷치기로 바꾸려고 뺏는데 침대가흥건.. 

제가 침대를 보고 놀란걸 봤는지 나원래 물이많아 하면서 침대를 툭툭털더군요 

그래서 아 진짜좋다..이러고 뒤로도하자 했는데 알았다며 뒤로돌아서는데 

많이 해본여자의 상징이죠 ㅋㅋ 허리는 내리고 뒷치기자세 ㅋㅋ

슬랜더인데도 골반이 꽤나있더군요 

그렇게 뒷치기로하다가 안에해도 되냐니까 친구랑 사귈때 피임약 먹고있었고 

주기가 일정하다 어쩌고하는데 되는가보다 하고 바로쌋죠 

그랬더니 성격도급하다면서 좋다고 부르르떨고 바로 침대에 기대앉아서 

ㅈㅇ나오는걸보고 많이쌋다며 좋았냐고 ㅋㅋ 

그러다가 샤워하고 빠이빠이했네요

샤워하면서 아침에 또할수있나 생각 했는데 

샤워하고 바로 집에 가야된다고 가길래 좀 아쉬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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