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우선 나는 29살 백수다..


어제 엄마랑 밤에 홈플러스로 장보러 갔는데,


자꾸 나한테 카트 끌어라, 장바구니 들어라, 엄마 가방 들어라 시키는 거야.


그래서 짜증나서 엄마 남자가 이런거 들면 꼬추떨어져 나도 좀 써봐야지. 


했더니 엄마가 아니 내일모레 30인데 아직도 안써봤니?




그리고 우리는 조용히 장보고 집에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530 여자의 가치는 응원과 순종 따스한 보금자리 역할 아니냐? 참치는C 2017.11.21 17
62529 형이랑 병림픽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7.11.27 17
62528 썰베인 여러분 썰은재방 2017.12.12 17
62527 결핵 완치 한 썰 .ssul 동치미. 2017.12.15 17
62526 술먹고 좋아하는애 집앞에서 소리지른 썰 gunssulJ 2017.12.20 17
62525 펌) 버스 종점 그녀와의 로맨스 #2 먹자핫바 2017.12.22 17
62524 시(짱아) 참치는C 2018.01.26 17
62523 정치이야기 할려면 본진가서 합시다 동치미. 2018.02.02 17
62522 커피도둑에게 차인 썰.ssul 썰은재방 2018.02.10 17
62521 그저께 지하철에서 지갑 잃어버린 .SSUL & Gomin ㅇㅓㅂㅓㅂㅓ 2018.02.15 17
62520 오늘 나 학점 망할 썰 참치는C 2018.02.19 17
62519 쇼핑 먹자핫바 2018.03.08 17
62518 고일때 있던 재미없는 썰.ssul 동치미. 2018.04.15 17
62517 나도풀어보는 도넛&커피전문점 진상ssul 썰은재방 2018.04.22 17
62516 택시 불만 존나게 많다 .ssul 먹자핫바 2018.04.26 17
62515 페이스북 가서 맥주 얻어 마시고 온 썰 gunssulJ 2018.04.30 17
62514 썰마는 절 벙어리먹인이유를 설명해주세요 먹자핫바 2018.05.16 17
62513 브금) 자다가 싸이의 아버지 듣고 눈물 훔친 썰. Cry 참치는C 2018.06.06 17
62512 순이 팬아트 수정본 동치미. 2018.06.07 17
62511 졷중딩때 꾀병부린썰 .txt 참치는C 2018.06.13 1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