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이래봤자 존나 짧디짦몽해서 실망할지도 모르지만 써본다.
일년전인가
내가 영어못하는척 하는 새끼들보면 존나 답답하고 저새끼 중2병인가 하면서 살았는데
내가 필리핀 갈일이생겼다.
필리핀가서 막 돌아다니다가 사람들좀 만나고 돌아다니고 했는데
이틀정도 말은 안하고 얼굴만 보고지낸 사이의 여자가 나한테 알러뷰 알러뷰 하더라.
좆나못생긴년이 나한테 사랑고백하는건가싶어서
왔? ㄹ왔?
아이돈언더스텐잉글리시 따갈로그 이지랄했는데 이년이 손가락으로 하트그리면서 아이라이크 알러뷰.. 이러더라... 소름돋는데 어떻개 해야할지를 몰라서
아임쏘리 아이돈언더스탠잉글리쉬 유캔코리언????계속 5분동안 이지랄했다 ㅠㅠㅠ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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