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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오피 처음 가본 썰

썰은재방 2024.04.14 13:02 조회 수 : 133

군대가기전에 도저히 이대로는 갈수 없다는 생각이들었고
이왕 아다떼는거 제일 이쁜애랑해서 후회없이 해야지. 생각하고
동네에서 유명한 오피를 검색했음

그래서 전화하고 제일 이쁜애 예약하려했는데. 뭔 벌써 예약이 꽉찻다길래
순간 고민 많이 했음. 아 다음에 예약될때 다시할까. 그냥 다른애라도 할까

결국 그냥 다른애로 예약하고 찾아갔는데 실장이 실수인지
다른방에 넣어줌 여자애한테 xx맞아? 물어보니 아니라고함ㅋㅋ
내가예약한 애랑 같은등급인데 몸매좋고 예뻣음 그래서 그냥 여기서 하자
라고했는데 실장이 전화와서. 잘못 알려줬다고 다른방을 알려줌ㅋㅋ

그래서 난 와 이정도로 괜찮은데 원래 내가 예약했더 애도 엄청이쁘겠지하고
나와서 알려준방으로갔는데. 아... 그냥 전에방에서 한다고 해도 되나 라는생각
밖에 안듬 ㅠ. 근데 아다라서 소심해서 못물어보고 그냥 하는데
계속 속으로 후회밖에 안되고 전방에 있던 여자만생각남 ㅠ
같은가격인데 이렇게 차이가날수있나 ㅠ

그래서 후회만이 남은 아다 떼기를 해버림ㅠ
전방 애는 여자친구느낌 이라면. 제대로간방 애는 친누나 느낌 ㅠ
하아.... 다시한번 더가야할까? 뭔가 너무 억울한 느낌만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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