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내가 중3때 친하게 지내던 후배애가있었음. 

애들한테 인기꽤많았고 지연이랑 비슷하게생겨서 이쁘다는 소리많이 들음. 
 
그냥 화장만 좀 했지 막 노스페이스에 똥꼬치마 입고 싸돌아다니는 병신아니고 평범한 애엿음. 

근데 걔가 언젠가 딴 학교에서 전학온 자칭 일진이랑 사귐.
 
그러다가 물 안좋은애들 만나서 존나 술 마시기시작함. 

근데 어느날 이년이 술먹고 남친한테 존나 꼴리게 꼬장을 부림. 남친 존나 꼴려갖고 며칠뒤에
 
밤12시에 얘 불른다음에 길거리에서 벗김. 

벗고 빨고 지랄을 하다가 그래도 이년 자존심은 있는지 박는거까진 막음.
 
근데 이 년이 그때 ㅅㅅ의 참맛을 알았는지 씨발 ㅅㅅ를 존나 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이 중3이 ㅅㅍ 3명에 일주일에 5번씩 ㅅㅅ하고 그런 걸레로 타락함.
 
근데 걜 보고 내가 존나 꼴려서 이제 친구한테 이 스토리를 말해줌. 

그리고 이제 ㄸ먹으려고 몇가지 준비물을 준비함.
 
성인 아니니까.. 동네 마트에서 소주 3병 뽀리고 포카리스웨트 삼. 

소주랑 포카리 같이 마시면 알콜 흡수량 존나 증가하는거 아는사람은알거임.
 
그리고 지하철 가서 ㅋㄷ 자판기에서 뽐음 내꺼랑 친구꺼 2개. 

사람들이 존나쳐다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여자애랑 나랑 단둘이 노래방 2시간해서 안에 들어감.
 
애가 쑥스러워해서 난 걍 걔한테 소주+포카리를 해서 일단 마시고 잇으라고 하고 노래부름. 

그리고 이제 좀 마시니까 이년이 개 취함.
 
이년 술만마시면 존나 흥분하는지 역시 넣어달라고 떼를 씀. 

나는 걔의 부탁으로 어쩔수 없이 존나 함. 

그리고 끝나고 나서 그년이  뻗었는데 시간이 한 30분 남음.
 
내 계획을 도와줬던 친구를 불렀고 걔는 완전 의식을 잃어버린 몸뚱아리에 존나 삽입해댐 ㅋㅋㅋ. 

그리고 나서 후배가 깼는데 술 조합 덕분인지 아무일도 기억
 
못함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잠든 동안 노래만불렀다 하고 집까지 바래다주고 집에 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795 옛날 대학교때 사랑했던 그때가 너무 그립다 먹자핫바 2024.06.04 20
62794 노래방 알바 썰 먹자핫바 2024.06.04 61
62793 노상방뇨하는 여자 본 썰 먹자핫바 2024.06.04 75
62792 친누나 자취방 갔다가 대형딜도 발견한 썰 gunssulJ 2024.06.04 97
62791 사촌 누나가 딸 쳐준 썰 gunssulJ 2024.06.04 208
62790 아는 누나 동영상 유출된거 본 썰 gunssulJ 2024.06.04 138
62789 2년동안 남보도하면서 여자 ㄸ먹은 썰 gunssulJ 2024.06.04 123
62788 친구 한의사인데 완전 사기꾼인 썰.ssul gunssulJ 2024.06.04 17
62787 중딩때 여학생 다리,스타킹 도촬해서 용돈받은 썰 gunssulJ 2024.06.04 33
62786 이런 남자랑 결혼할래?? 썰녀들아 gunssulJ 2024.06.04 29
62785 추석때 사촌집가서 팬티 훔친 썰 gunssulJ 2024.06.04 34
62784 KTX 같이 탄 여자 썰 2 참치는C 2024.06.04 79
62783 (선) 모텔 (후) 선빵 날린 썰 참치는C 2024.06.04 58
62782 겨드랑이가 성감대인 OP녀 썰 참치는C 2024.06.04 61
62781 오피(빡촌)갔다가 못싸고 그냥 돌아온.SSUL 참치는C 2024.06.04 28
62780 유도 합숙팀에 멋모르고 도둑 들어온 썰 참치는C 2024.06.04 17
62779 대학병원 정신과 폐쇄병동 썰.ssul 참치는C 2024.06.04 24
62778 유부녀 만난 썰 참치는C 2024.06.04 106
62777 (펌) 못 참을 정도의 욕정 gunssulJ 2024.06.03 131
62776 전주 선미촌 후기 썰 gunssulJ 2024.06.03 8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