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만화책방 아줌마와의 썰(외전)

먹자핫바 2024.04.16 16:47 조회 수 : 221

근데 이게 하다보니깐 질리더라고.... 처음에는 심장떨리게 흥분됐는데...
물론 지금도 가장 좋지만서도...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다 어느날 av를 보는데 분수녀가 나오는거야...

이거다.... 이거야... 이걸 해보는거야...
아줌마를 분수녀로 만들기위해서 열공에 들어감...
av강좌를 보면서 조낸 공부했지...

그리고 실전에 돌입...
그래 포인트는 질내 윗부분!!!
이거만 명심하자...
그리고 손가락으로 아줌마 ㅂㅈ를 조낸 탐험하는데....
평소에 보빨은 자주해도 손가락으로 ㅂㅈ쑤시는 건 자주 안했거든...
살짝 짜증내는 기미가 보이는거야...

속으로 생각했지...
아 ㅅㅍ 여친한테 먼저 해볼껄...
근데 얘는 이거 시도하면 더지랄하겠다...
암튼 분수녀만들기는 실패로 돌아갈 무렵...

바로 그때 아줌마가 살짝 다리를 부르르 떠는게 보이는거야...
그래도 분수는 안나옴...

근데 이게 이렇게 경련하는게 존나 흥분되더라...

왜냐면 아줌마가 조낸 차갑거든 평소에는...
모든 사람에게... 그래서 말도 잘 못붙이고...
물론 내가 정복한 다음에는 나에게 순종적이지만..
내가 ㅅㅅ하게 된 것은 예전에 글쓴거 보면 알겠지만 
술먹었을 때 우연이 겹쳐서 그런거지...
평상시였다면 내가 일억오천번 작업했어도 
아마 이 아줌마랑 ㅅㅅ할 상황은 꿈도 못꿨을 거임...

그러나 아줌마가 여보... 그러는거야...
심장 폭팔ㅋㅋㅋ
ㅅㅅ할때도 스타일이 평소에 억지로 참다가 참지 못하면 
화산터지듯 ㅅㅇ이 장난아니게 나오거든...

내가 왈... 머라고 했어 자기야?
아줌마 왈... 흐어어어 그러다가 골반을 비비꼬면서 살짝 경련...
내가 왈... 자기야 좋아??
아줌마 왈... 네...(내가 ㅅㅅ할때는 나한테 존댓말하라고 조낸 귀찮게 함)

암튼 이렇게 하니 남자로 조낸 뿌듯했음...
근데 분수는 안되더라... 계속 안되거라... 그래도 좋더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691 여친 지켜주겠다고 했다가 그냥 먹은 썰 썰은재방 2024.05.29 207
62690 대전에서 서울로 통학하는 썰.ssul gunssulJ 2024.05.29 46
62689 늦가을 초겨울 추억 썰 동치미. 2024.05.29 34
62688 고래잡으로 갔다 간호사한테 능욕당한 썰 동치미. 2024.05.29 142
62687 동생 친구랑 낮술하다가 ㅅㅅ한 썰 동치미. 2024.05.29 291
62686 신문배달하다 여자 ㅂㅈ 구경한 썰 동치미. 2024.05.29 168
62685 나이트에서 만나 사귄 썰 참치는C 2024.05.29 80
62684 얼마전 이태원에서 있었던 실화 참치는C 2024.05.29 88
62683 4살위 누나가 집에 남친데려와서 한 썰 참치는C 2024.05.29 130
62682 큰집가서 사촌동생한테 개무시당한 우리형 기살려준 썰 참치는C 2024.05.28 55
62681 14살 차이나는 여자와 만난 썰 참치는C 2024.05.28 180
62680 체대 누나 만난썰 -2 참치는C 2024.05.28 118
62679 누나와 거실에서 해버렸습니다 참치는C 2024.05.28 333
62678 체육시간에 여자 팬티본 썰 참치는C 2024.05.28 147
62677 내 엉덩이를 탐내는 여친 썰 참치는C 2024.05.28 166
62676 어릴때 할머니랑 끝말잇기 한 썰 .yagall gunssulJ 2024.05.28 35
62675 21살 짜리 2명 랜챗으로 만난 썰 gunssulJ 2024.05.28 90
62674 요리학원 여선생 똥싸다가 기절한 썰 썰은재방 2024.05.28 93
62673 지하철에서 x징어 냄새맡은 푸들 썰 썰은재방 2024.05.28 66
62672 ㅈ물 중독녀랑 CC였던 썰 썰은재방 2024.05.28 20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