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누나한테 따먹힌 썰

참치는C 2024.04.17 09:05 조회 수 : 277

나 8살때 성추행당했다. 
우리집에 세살던 집 누난데 엄마아빠 모임갈때나 용돈 주면서 날 자주 맡겼거든 
근데 그 나쁜년이 돈받고 날따먹음. 

병원놀이하자면서 나 눕혀놓고 고추만지고 내 젖꼭지 치료해야된다면서 혀로 문지르고 비비고 핥음.
그때 느낌이 찌릿한게 막 죽고싶은 느낌이었거든 
그게 성적 흥분감인데 어릴때는 그 느낌을 어떻게 해석해야될질 몰랐던거 같음.

마냥 죽겠고 까무러칠것 같았거든. 그래서 내가 아흥 누나 느낌이 이상해 << 이러면 막 웃으면서 
날 꽉 껴안고 귀엽다면서 입에다 지 혀넣고 래로래로 함..

그리고 꼭 지 ㅂㅈ에 내 ㅈㅈ를 넣으려고 하더라. 
그 작은 ㅈㅈ를 쪽쪽 빨아서 세운다음 지 ㅂㅈ에 넣으려고 애를 쓰곤 했다.
그때 내 ㅈㅈ를 지 ㅂㅈ에 문지르면서 헉헉거리던, 입 헤 벌리고 풀린눈으로 날바라보던 누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

나중에는 지도 아프다면서 벌렁 누워서는 다리벌리고 자기도 똑같이 해달라고 했어.
내가 가슴 만지고 젖꼭지 빨고 ㅂㅈ도 핥으면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존나 시켰는데 
난 착한아이라 잘 따랐던것 같다.
누나의 신음소리는 한숨 하악하악 내쉴때 약간 쇳소리나면서 끝엔 항상 뜨흥<< 이런소리를 냈었지..하아.

가끔 누나 ㅂㅈ에서 냄새가 날때가 있었는데 냄새 난다그럼 깨끗이 씻고 오고 그랬다. 
아 맞다! ㅂㅈ랑 지 유두에다 아카시아 꿀이나 빵빠레 아이스크림 찍어 바르고 핥게 했었는데
그래서 내 처음 여자의 젖과 ㅂㅈ에 대한 이미지는 꿀맛, 바닐라맛, 달콤한 것, 부드러운 것이었다.

지금도 가끔 아카시아 꿀을 먹을때면, 아이스크림을 사먹을때면 그 누나가 생각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155 20살 넘게 차이나는 유부녀랑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4.05.02 219
62154 뇌이버, 다운, 어유, 일뻬, 여초 모두를 대동단결시킨 대단한 중고나라 먹자핫바 2024.05.02 26
62153 노숙자한테 만원주고 사까시받은 썰 먹자핫바 2024.05.02 197
62152 1년 3개월간의 만남과 이별 먹자핫바 2024.05.02 43
62151 30살인 내가 헌팅해본 썰 먹자핫바 2024.05.02 49
62150 폭풍의 고문관 .ssul 먹자핫바 2024.05.02 22
62149 고등어때 짝이 거기 만진 썰 참치는C 2024.05.02 160
62148 예전 회사 여직원 친구 엘프녀 ㄸ먹은 썰 참치는C 2024.05.02 194
62147 초딩때 여자화장실에 갇힌 썰 참치는C 2024.05.02 52
62146 친구한테 들은 문란한 간호사 썰 참치는C 2024.05.02 204
62145 부러움 주의)오늘 수업끝나고 나오면서 번호따임 참치는C 2024.05.02 23
62144 아프리카 소개팅이 떡개팅 된 썰 2탄 참치는C 2024.05.02 81
62143 남친 발가락 빨아준 썰 ㅇㅓㅂㅓㅂㅓ 2024.05.01 106
62142 군생활 하면서 들었던 비 썰푼다.ssul 먹자핫바 2024.05.01 52
62141 [썰] ㅈ물투척으로 보슬년에게 복수한 썰.ssul 먹자핫바 2024.05.01 125
62140 사실 아다 아님 장거리연애하는 19살있당 먹자핫바 2024.05.01 62
62139 인도네시아 여친 썰 먹자핫바 2024.05.01 145
62138 내속에 음란마귀때문에 희생양 된.SSUL gunssulJ 2024.05.01 50
62137 초딩때 여탕들어가서 여자친구들이랑 논 썰 gunssulJ 2024.05.01 171
62136 학원선생님보고 흥분된 썰 gunssulJ 2024.05.01 16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