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누나한테 따먹힌 썰

참치는C 2024.04.17 09:05 조회 수 : 283

나 8살때 성추행당했다. 
우리집에 세살던 집 누난데 엄마아빠 모임갈때나 용돈 주면서 날 자주 맡겼거든 
근데 그 나쁜년이 돈받고 날따먹음. 

병원놀이하자면서 나 눕혀놓고 고추만지고 내 젖꼭지 치료해야된다면서 혀로 문지르고 비비고 핥음.
그때 느낌이 찌릿한게 막 죽고싶은 느낌이었거든 
그게 성적 흥분감인데 어릴때는 그 느낌을 어떻게 해석해야될질 몰랐던거 같음.

마냥 죽겠고 까무러칠것 같았거든. 그래서 내가 아흥 누나 느낌이 이상해 << 이러면 막 웃으면서 
날 꽉 껴안고 귀엽다면서 입에다 지 혀넣고 래로래로 함..

그리고 꼭 지 ㅂㅈ에 내 ㅈㅈ를 넣으려고 하더라. 
그 작은 ㅈㅈ를 쪽쪽 빨아서 세운다음 지 ㅂㅈ에 넣으려고 애를 쓰곤 했다.
그때 내 ㅈㅈ를 지 ㅂㅈ에 문지르면서 헉헉거리던, 입 헤 벌리고 풀린눈으로 날바라보던 누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

나중에는 지도 아프다면서 벌렁 누워서는 다리벌리고 자기도 똑같이 해달라고 했어.
내가 가슴 만지고 젖꼭지 빨고 ㅂㅈ도 핥으면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존나 시켰는데 
난 착한아이라 잘 따랐던것 같다.
누나의 신음소리는 한숨 하악하악 내쉴때 약간 쇳소리나면서 끝엔 항상 뜨흥<< 이런소리를 냈었지..하아.

가끔 누나 ㅂㅈ에서 냄새가 날때가 있었는데 냄새 난다그럼 깨끗이 씻고 오고 그랬다. 
아 맞다! ㅂㅈ랑 지 유두에다 아카시아 꿀이나 빵빠레 아이스크림 찍어 바르고 핥게 했었는데
그래서 내 처음 여자의 젖과 ㅂㅈ에 대한 이미지는 꿀맛, 바닐라맛, 달콤한 것, 부드러운 것이었다.

지금도 가끔 아카시아 꿀을 먹을때면, 아이스크림을 사먹을때면 그 누나가 생각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616 버스에서 겪은 소름 썰 먹자핫바 2024.05.25 35
62615 그룹 모임 주최 경험담 1 먹자핫바 2024.05.25 36
62614 고향에 있는 슈퍼마켓 주인이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4.05.25 197
62613 헌팅당해서 더치페이당하고 울면서 뛰쳐나갔던 썰 먹자핫바 2024.05.25 14
62612 오늘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썰 먹자핫바 2024.05.25 44
62611 여친에게 가짜 로또 준 썰 동치미. 2024.05.25 15
62610 버스에서 귀요미 여고딩이랑 부비부비한 썰 1 동치미. 2024.05.25 120
62609 PC방에서 시끄럽게 떠들던 초딩새끼 롤접게 한 썰 동치미. 2024.05.25 25
62608 친구누나랑 ㅁㅌ간 썰 동치미. 2024.05.25 198
62607 사장이랑 썸타는 중 동치미. 2024.05.25 56
62606 중고나라 판매자는 함부로 건들면 안되는.ssul 동치미. 2024.05.25 21
62605 <혐주의>유행하는 얼굴 피부벗겨 만드는 문신여성 동치미. 2024.05.25 30
62604 천안 인신매매 당할뻔 한 .ssul 동치미. 2024.05.25 20
62603 펌) 나를 싫어하던 여자애랑 자게된 썰 썰은재방 2024.05.24 180
62602 클럽에서 같은과 후배 만나서 ㅇ나잇한 썰 썰은재방 2024.05.24 131
62601 남친이랑 ㅅㅅ하려 했는데... 썰은재방 2024.05.24 191
62600 친구 자취방 놀러갔다가 졷 비참해진 .ssul 먹자핫바 2024.05.24 30
62599 내가 태어나서 첨으로 메이플 접어 본 썰.ssul 먹자핫바 2024.05.24 14
62598 어플로 만난 여자 썰 2탄 먹자핫바 2024.05.24 42
62597 여자동창이 ㅂㅈ나서 온 썰 먹자핫바 2024.05.24 16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