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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날 좋아해주는 여자와 ㅅㅅ한 썰

동치미. 2024.04.19 08:57 조회 수 : 269

나를 좋아하는 여자얘가 있었어 

그여자얘 귀엽게생겻엇거든

근데 그여자얘랑 친구랑친구2랑 이렇게 4명이있엇지ㅋㅋ

내가 어쩌다가 잘못해서 그여자얘 가슴을 살짝쳣어

당근 친구들은 몰랐지 나를 살짝쳐다보더니 살짝웃더라고

그래서 친구들 눈치보면서 가슴을 한번 더 만져봣지

가슴이 크더라고 부드럽고 중독성잌ㅋㅋㄲㅋ

그리고 3일뒤에 그여자얘한테 문자가왔어 어땟냐고그러더라 그래서 좋다고그랬지

아 올때가온거구나생각되서

우리집에서 섹스할래??

이랫더니 흔쾌히 수락해주더라 그여자얘가 우리집에와서

멀뚱멀뚱 서있길래 들어서 침대에다 눕히고 내가벗겻지

그랫더니 꺄악소리지르더라

한손으로 젖꼭지를 가리더라 그리고 ㅂㅈ는 존나꼴릿하드라 

자기도 싫어하는 눈치더니 흥분했나 ㅂㅈ에서 하얀액이흐르더라

그래서 손가락으로 클리**스를 점점 세게 비벼주엇더니

신음소리를내더라.ㅇ...으흥...하..하핡... 희미하게 들려서 더 귀에서 맴돌더라

다음으로 손바닥으로 가리고있던 젖꼭지를 보려고내가 온힘을다해 손바닥을 때엇어

나도 흥분햇는지 풀발 미치겟더라.

나는 젖꼭지를 빨아보았어

처음에는 혀로돌리고 눌러보고 빨아보고 있엇지 

근데 그여자얘가 갑자기 내 머리를 감싸앉고 자기손으로 내 ㅈㅈ를 만져주더라

중지로 비벼서 진짜 내 ㅈㅈ가 죽는줄았았지 

그래서 내가 내 ㅈㅈ를 걔 ㅂㅈ에넣었어

아핡!!!ㅇ...하..핡흐...하앍...하는소리와함께하아...하악!!꺄아...

미친듯이 신음소리를내더라. 

막박았지. 그여자얘의 속이 따뜻하고안락하더라 점점 꽉조이는느낌이들었어.

그렇게 자세를 바꿔가며 하다가 쌀것같아서 쌀것같다고말했어. 

그랬더니 싸라고하더라 그때는또 노콘돔이였다 나도모르겟어서 걍 걔 ㅂㅈ 에쌌다.

걔 질에서 하얀액이나왔다 

2주후 다행이 임신은 피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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