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화장실에서 흑형 만난 썰

참치는C 2024.04.20 19:56 조회 수 : 84

바로 방금 전, 지하철을 내리고 오줌보가 터질것 같아 지하철화장실로 직행했습니다.
 
때마침 같이 들어가는 키큰 남자 그 남자를 제가 먼저 앞지르고 바로 남대문을 열고  시원하게 쐇습니다.
 
지금도 힘이 좋아 오줌발이 1m되는데!

참았던 오줌을 한번에 배출하니 그 소리가 우렁차더라고요
 
암튼 그렇게 만족하면서 줄줄 싸기 시작하는데
 
방금지나친 남자가 알고보니 흑인이었습니다.
 
바로 옆에 옆자리 즉
00101000
 
['1'이 흑인이랑 저요]
 
남대문을 열고 왠 흑구렁이가 끌려나오더라고요 ㄷㄷㄷ
 
진짜 아무리 봐도 흥분한 상태가 아닌데...
 
암튼 그 커다란 모습을 드러낸 구렁이가 물을 토해내는데...
 
마치 학창시절 화장실청소하다 변기청소하려 호스를 연결해 물을 뿌리면 그 닿는 커다란 소리...
 
 
우와아아아아....GOOD!
 
그 놀라운 물대포를 보고 잡에 가면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흑인이 아니라 흑형이라고!
 
흑형짱!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779 펌]윗층에 싸가지없는 여자 -썰 썰은재방 2015.01.29 2941
62778 겨털이 쓸려 고생하시는분 동치미. 2015.01.29 2290
62777 아는 여동생이랑 엄마 있을때 집에서 한 썰 동치미. 2015.01.29 5208
62776 편의점에서 노브라 본 썰 동치미. 2015.01.29 5517
62775 태국 마사지원장과의 썰 후기 동치미. 2015.01.29 12773
62774 뚱녀한테 봉사한 썰 동치미. 2015.01.29 18573
62773 고3 때 베프 여자친구랑 쎇쓰 한 5.ssul 썰은재방 2015.01.29 5626
62772 내 친구중에 강남에서 호빠뛰던애 있는데 자살하고싶다네 썰은재방 2015.01.29 5288
62771 20살때 안x방에서 ㅇㄷ뗀 썰 2 썰은재방 2015.01.29 5499
62770 오피실장이 말하는 아가씨 썰 썰은재방 2015.01.29 4180
62769 우리집 물고기 내가 죽일뻔한.ssul 썰은재방 2015.01.29 4453
62768 ㅂㅈ 냄새 한번맡았다가 정신잃을뻔한 썰 참치는C 2015.01.30 4512
62767 친구집가서 ㅇㅎ동영상 본 썰 참치는C 2015.01.30 3632
62766 기어다니는 여자 썰 참치는C 2015.01.30 2349
62765 나 사실 마약중독자였다. SSUL 참치는C 2015.01.30 3028
62764 (펌)뒷골주의 동생냔 까기 참치는C 2015.01.30 1818
62763 학창시절 양아치를 팬 썰 .SSUL 참치는C 2015.01.30 1996
62762 2주전 실제 경험담 썰 썰은재방 2015.01.30 3166
62761 출근길 카플 여대생과의 ㅅㅅ 썰 썰은재방 2015.01.30 14084
62760 남산국립극장, 야외섹스계의 살아있는 전설 썰은재방 2015.01.30 610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