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방금 전, 지하철을 내리고 오줌보가 터질것 같아 지하철화장실로 직행했습니다.
때마침 같이 들어가는 키큰 남자 그 남자를 제가 먼저 앞지르고 바로 남대문을 열고 시원하게 쐇습니다.
지금도 힘이 좋아 오줌발이 1m되는데!
참았던 오줌을 한번에 배출하니 그 소리가 우렁차더라고요
암튼 그렇게 만족하면서 줄줄 싸기 시작하는데
방금지나친 남자가 알고보니 흑인이었습니다.
바로 옆에 옆자리 즉
00101000
['1'이 흑인이랑 저요]
남대문을 열고 왠 흑구렁이가 끌려나오더라고요 ㄷㄷㄷ
진짜 아무리 봐도 흥분한 상태가 아닌데...
암튼 그 커다란 모습을 드러낸 구렁이가 물을 토해내는데...
마치 학창시절 화장실청소하다 변기청소하려 호스를 연결해 물을 뿌리면 그 닿는 커다란 소리...
우와아아아아....GOOD!
그 놀라운 물대포를 보고 잡에 가면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흑인이 아니라 흑형이라고!
흑형짱!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365 | 우리회사 근처 식당에서 일어난 이야기 | 먹자핫바 | 2024.05.12 | 65 |
| 62364 | 교회 누나랑 한 썰 3 | 먹자핫바 | 2024.05.12 | 252 |
| 62363 | 체대 누나 만난썰-4 | 먹자핫바 | 2024.05.12 | 107 |
| 62362 | 나이트에서 또라이녀 만난 후기 | 먹자핫바 | 2024.05.12 | 86 |
| 62361 | 만화책방 아줌마와의 썰 | 먹자핫바 | 2024.05.12 | 216 |
| 62360 | 면갤문학] 치한으로 오해받은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12 | 16 |
| 62359 | 아는 누나 보빨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12 | 365 |
| 62358 | 다시 보고싶은 발육녀 1 | ㅇㅓㅂㅓㅂㅓ | 2024.05.12 | 150 |
| 62357 | 예전에 소개팅 받은 여자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12 | 30 |
| 62356 | 학교에서 해병대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12 | 20 |
| 62355 | [썰] 처녀들이 유부남에게 환장하는 이유.ssul | 참치는C | 2024.05.12 | 237 |
| 62354 | 두번째 사랑 썰 | 참치는C | 2024.05.12 | 28 |
| 62353 | 집착 많던 남친과 헤어진 썰.jpg | 참치는C | 2024.05.12 | 35 |
| 62352 | 챌린저급 판단력.jpgSSUL | 참치는C | 2024.05.12 | 12 |
| 62351 | 군대 후임병한테 따먹힌 썰 | 참치는C | 2024.05.12 | 140 |
| 62350 | 고등학교 후배 친구랑 썰 3 | 참치는C | 2024.05.12 | 117 |
| 62349 | 한두달만에 돼지가 되어보자! (살찌고 싶은 사람)...ssul | 참치는C | 2024.05.12 | 19 |
| 62348 | 세 커플이서 제부도 놀러간 썰 (3부) | 먹자핫바 | 2024.05.11 | 161 |
| 62347 | 요가강사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24.05.11 | 356 |
| 62346 | 완전 밝히는 자연산 E컵 오피녀 번호받은 썰 | 먹자핫바 | 2024.05.11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