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썰은 내가일하는 식당이모의 썰임
주말도 평일에도 비루하게 일해야하는 나는
오늘일할려고 식당으로 출근을함
그런데 출근하니깐 식당안이 시끌벅적함 분명 손님도한명없는데
우린 이모들 3분 사모님1분잇으신데 가보니깐
뭔가를 들고서 웃고잇음
이모한분은 어이가없다는표정으로 웃고잇고
나머지는 겁나쪼개고잇음
가서봣더니 사건은 시작은 식당에서 신는 버선?이엇음
신발벗고 들어오는식당은 몇번만 왓다갓다거리면 양말이 금방 꺼매져서 구멍나고 버리게됨
그래서양말신고 버선같은걸 하나더신음
그러면 발도많이안아프고 양말도 오래감
근대 워낙 디자인이 줌마줌마 스러워서 나는 안신고 다니는데
일하는 이모 한분이 그동네에서 조그만하게하는 신발가게에서 하나사오심
걍 저렇게 진열대에 올려져잇엇나봄 여튼사고서
식당와서 신을라고 펼쳐봣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신발가게아줌마가 한쌍이아닌 다른두쌍을 한쌍처럼 은폐시켜놈ㅋㅋㅋㅋㅋ
그걸 이모는 아무렇지않게 고르셧고 ㅋㅋㅋ
이모는 분노하고 나머지는 다웃엇다는 그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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