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쓰며 올리는거나
단 한줄올리는거나
나한테는 똑같은 잡시임
내가 어디서 퍼온거면
지우겠는데 생각해가면서올린거라
전혀 민폐라 생각하지않음
남이 올린 긴글이 소중하듯
단한줄의 내글도 존중해주길 바람
나도 남글에 비방이나 민폐라고
한적없다 그글이 한 단어라도
물론 마음에 들지않으면 읽지
않으면 그만임
그리고 시게가 내꺼라고 언제거랬음
도서관에 책드럽게 많이 빌려 본다고
책빌리러 가는 애가 주인이임?
나도 그냥 이용하는 사람일 뿐임
아니 썰게안에 시게가 있는데 시쓰면
최신등록글에 올라가는건 당연한거지
글쓰면서 저기 도배하면 안되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적어야함
그꼴보기싫으면 시게도 잡담으로 빼달라고 건의를 해..
나한테 그러지말고 내가 그렇게 만들어 놨음
똑같은 말인데 글리젠안되는걸 어쩌라고
아침부터 순서대로 올리면서 아무도 중간에 안올리는데
뭐 어쩌라고 그러니 도배가 될수밖에 더있음
뭘 알고 까야지 뭐 하나에 다 적어서 올리면 된다고
그건 본인생각이고 적는 사람이 그것까지 생각해야함
한편 한편이 그냥 한편이지 뭐하러 묶음
오는 말이 고아야 가는말이 곱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643 | 여친 뺏긴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28 | 2711 |
62642 | 띠동갑 과외하다 연애한 썰 1 | 먹자핫바 | 2015.01.28 | 3597 |
62641 | 항공사에서 일하면서 만난 승객 유형.TXT | 먹자핫바 | 2015.01.28 | 2835 |
62640 |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3 | 먹자핫바 | 2015.01.28 | 3457 |
62639 | 17살에 겪었던 학원영어선생님 썰 1 | 먹자핫바 | 2015.01.28 | 4602 |
62638 | 생각할수록 쪽팔린 기억 ssul | gunssulJ | 2015.01.28 | 1926 |
62637 | 막둥이 여동생 썰 | gunssulJ | 2015.01.28 | 3593 |
62636 | 나이트에서 만난여자 썰 2 | gunssulJ | 2015.01.28 | 2727 |
62635 | 영화관에서 여자친구한테 대딸 받은 썰 | gunssulJ | 2015.01.28 | 10775 |
62634 | 필리핀 여자 만난 썰 | 참치는C | 2015.01.29 | 3129 |
62633 | 나이트에서 꼬셔서 ㅇ나잇했는데 자기 사랑하냐고 물어본 썰 | 참치는C | 2015.01.29 | 2455 |
62632 | 천장에 거울 붙어있는 모텔 썰 | 참치는C | 2015.01.29 | 3355 |
62631 | 조별과제 하다가 조원누나랑 한 ssul | 참치는C | 2015.01.29 | 5449 |
62630 | 방금 땅콩버터 퍼먹은.ssul | 참치는C | 2015.01.29 | 1957 |
62629 | 대학교 신입생때 과누나 먹은 썰 | 참치는C | 2015.01.29 | 3983 |
62628 | 먹이를 물어다 주는 어미새 같은 남친.ssul | 참치는C | 2015.01.29 | 5541 |
62627 | ㅅㅅ하는데 자꾸 말거는 남친 썰 | 썰은재방 | 2015.01.29 | 4215 |
62626 | 고등학교 2학년때 썰 3 (완) | 썰은재방 | 2015.01.29 | 2953 |
62625 | 어제 드디어 아다 뗐음 | 썰은재방 | 2015.01.29 | 3877 |
62624 | 설의 면접관이 아버지 친구라들은썰.ssul | 썰은재방 | 2015.01.29 | 20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