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여자친구는 고등학교때 만난 친구였습니다
그친구는 청순한 매력을 가진친구였는데 고등학교입학했을땐
아.. 먹고싶게 생겼다라고 생각했엇습니다
근데 고2 고3 이렇게 다니다보니 친해졌습니다.
연락을 한달정도 하다가보니 마음도 생겼었는데 그친구는 그래보이지 않더군요
그리곤 다른 남자를 사겼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나 있었으나 티를내지않았습니다
어쩌다 그친구와 술을 먹게됫는데 남친과 헤어진 상태더라고요
그친구 술이 달아오르니 막 엉겨붙더라고요...하....
그리곤 좋은곳으로 직행 다음날....... 신고하네 어쩌네하더라고요...
그렇게 좆될번했으나
정말 좋았다는 마음을 보여준후 아주 잘사귀고 있습니다...
별로 잼있는 이야기아니더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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