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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버디버디가 끝물을 향해 달리고 서비스 종료가 임박한 때 
나는 혹시 남아있을지 모를 마지막 단물까지 빨기 위해 하루 8시간을 켜놓고
여자를 물색했지. 
그렇게 밤을 새기를 삼일하고도 새벽 2시쯤 한 여자가 들어오더군 나는 그동안의
모든 채팅실력을 발휘해 마지막 찾아 온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연신 그녀를 키보드로 탐방했어
헐 근데 이게 왠...

나보다 12살이나 많고 아들도 아닌 아들들이 초등학생인 아줌마... 남편이 잠든 틈을 타 몰래
한다는 자영업자더군... 나는 연락하는 사람 하나 없기에 얼굴도 모르는 그녀가 내 운명이라 생각하고 폰번호까지
교환해 연락을 계속했어. 뭐 집도 2시간 거리라 멀어서 별다른 감흥도 없었는데 어느날 그녀가
친척네 집에 가기로 했다며 이 쪽으로 온다는거야. 그리고는 한번 보고싶다며..................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와 마찬가지로 채팅은 했지만 음란한 생각은 하지 않았다라는 마인드로
진짜 궁금해서 한번 친구 만나는 거다 생각하고 그 유부녀랑 약속을 잡았지.

사람도 많은 번화가에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그때 딱 내이름을 누가 부르더라
돌아보는데 그 유부녀가 짧은 핫팬츠에 스타킹을 신고 눈을 똘망똘망하게 뜨고 나를 보며 웃는거야.
뭐 느낌이 나쁘지 않았던건 여친이랑 헤어지고 너무 오랜만에 여자란 사람을 만나는 거기 때문만은
아닐거라는 마음으로 술을 한잔 하러 갔지. 그녀를 위해 번화가 어린애들이 많은 곳을 비집고 파전집을 택했어.
역시나 파전집은 아줌마 아저씨들이 많아 그녀의 비위를 어느정도 맞춘거 같았어. 여기서 팁하나 주자면 아줌마를
만나야 한다면 파전집을 가야 분위기가 어울린다~

암튼 그리고는 두시간 정도 이런저런 애기 하며 술을 마셨지. 
그렇게 두세병정도를 마셨나? 음란한 느낌은 전혀 없었고 이게 유부녀란 사람의 생각이나 평소모습이구나 하고
사람에 대해 논문준비하는 심리학과 학생이 될 때 쯤!!
그녀가 친구랑 약속이 있는데 같이 가자더군...
이게 뭔 시츄에이션인지는 모르고 몸은 피곤하지만 난 반쯤 미쳐있다고 생각하며 그녀를 따라 나섰어.

두시간 걸리는 구리를(남양주였나? 기억안남) 가기 위해 좌석버스를 기다리려 하는데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 유부녀는 택시를 딱 잡더군.
시발 택시비 없는데 아까 그나마 싼 파전먹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며 택시에 올라탔지.
택시에 오르자 서로는 조금 취했는지 기대게 되었고 나는 자연스레 그녀의 얼굴을 어루만졌어.
그랬는데 그녀가 갑자기 내 가운데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서 깊게 넣었다 빼더라!
24년 평생 겪어보지 못한 경험에 당황했지만 유부녀는 원래 키스보다 손가락을 먼저 빠는구나 하고 
유부녀의 습성에 대해 하나 배우며 구리까지 빨도록 냅뒀지. 

그렇게 구리를 도착하고 그녀의 친구가 나오더군. 
나에게 아는 동생이라 소개한 그녀는 귀여운 외모인데 복부부위가 심하게 아줌마였고 
그 동생의 남친은 노래방 사장이었어. 
그렇게 넷은 같이 해장국을 먹고 소주를 기울였지.
나름 어린 내가 아줌마 아저씨들과 뭐하는 건가하고 생각도 들었지만 아까 그녀의 입속에 들어갔다 나온 가운데 
손가락이 아직 온기가 남아있기에 그 자리에 충실했지. 
술을 마시고 그 사장 노래방에 모여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익히는 가운데
갑자기 그 동생이랑 동생남친은 방을 나가는거야. 
그리고는 나랑 그녀만 룸식 넓은 노래방에 남게 됐어. 
밀폐된 공간에서 그녀와 나는 진하게 키스부터 시작하고 가슴 주물럭과 그녀의 아들처럼 젖꼭지를 빨아제꼈지. 
뭐 굳이 궁금할거 같아서 얘기하자면 에이컵인데 나는 가슴크기보다 유륜과 유두를 중요시하는 
고급스런 취향을 갖고 있기에 충분히 느끼며 잘 빨 쑤가 있었어. 
그리고는 팬티에 손을 넣어 그 유부녀의 거기를 사정없이 야동처럼 흔들었지.
 
좀만 손데도 아프다던 엑스걸프랜들과는 달리 아무리 헤집어놔도 신음소리만 내더군 
그리고는 바지를 벗기려 하자 그건 안된다며 대신 내바지를 벗기더군. 
그리고는 그 시간까지 오줌을 6번정도 싸고 싯지 않은 내 거시기를 빠는데 
역시 스킬이 너무 뛰어나서 쌀 타이밍이 너무 빠른거야.ㅠ 
난 나지막한 목소리로 입에다 싸도 되? 라고 물었고, 
그녀는 무슨 그런 당연한걸 묻느냐는 듯이 입에 있는 내 거시기와 함께 응응응 이라고 외치며 고개를 끄덕였어. 
아나스타샤를 외치며 시원하게 한번 쌌고,
정신을 조금 차린 뒤 그녀의 입과 내 거시기를 번갈아 보는데 정액이 나왔는지 의심될 정도로 깔끔한 처리에 
나도 모르게 박수를 치고 말았어.
그렇게 나름의 거사를 치루고 빠이빠이를 하고 며칠 뒤 평소처럼 문자를 하는데... 
마음 한켠이 무겁고 파전집에서 들은 아들들이 아빠와 뛰어노는게 자꾸 생각이 나서 더이상 그녀와 연락을 하기가 힘들었어. 
그리고 아직까지 그때 내가 그러지 않았어야 했다는 후회와 더불어 
한켠에 깔끔히 처리된 내 귀두만이 남아 그때의 추억을 되새기고 있지...

졸린 눈으로 잘 쓰지도 못한 글 읽어줘서 고맙고 당부하는데 유부녀는 건들이지 말자 우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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