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503 | 47살 미시 아줌마 따먹은 썰 | gunssulJ | 2015.05.20 | 12513 |
62502 | 고3 d컵누나 아다먹고 섹파 한 썰 | 먹자핫바 | 2015.02.18 | 12498 |
62501 | 도서관에서 썰 3 (완) | 썰은재방 | 2015.03.18 | 12400 |
62500 | 교회 학생 총무 여자애 알몸사진 본 썰 | 먹자핫바 | 2015.02.12 | 12223 |
62499 | 나이트에서 만난 아줌마 실화 | 먹자핫바 | 2015.02.07 | 12182 |
62498 | 여자 상사랑 술먹고 잔 썰 | 참치는C | 2015.01.18 | 12180 |
62497 | (펌) 묻지마 관광 후기 썰 | 먹자핫바 | 2016.05.13 | 12078 |
62496 | 고3때 가출한 중삐리 먹은 썰 | gunssulJ | 2015.01.20 | 12052 |
62495 | 어제 여자 과외쌤이랑 ㄸ친 썰 | gunssulJ | 2015.05.26 | 11998 |
62494 | 독서실에서 ㅅㅅ해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5.02 | 11913 |
62493 | 여친 후장에 박았다가 콩나물 나옴 | gunssulJ | 2015.01.24 | 11778 |
62492 | 고딩때 여친과 야외 ㅅㅅ한 경험 썰 | 참치는C | 2015.01.26 | 11763 |
62491 | 말로만듣고 보기만했던 근친 하게된 썰 | gunssulJ | 2015.01.24 | 11645 |
62490 | 옷벗기기 왕게임 한 썰 | 참치는C | 2015.03.21 | 11637 |
62489 | 고등어랑 조건만남한 썰 | 먹자핫바 | 2016.07.21 | 11567 |
62488 | 과외 아줌마랑 ㅅㅅ한 썰 1 | 참치는C | 2019.11.26 | 11476 |
62487 | 중학교때 여자 자위하는거 본 ssul | 참치는C | 2017.09.12 | 11250 |
62486 | 레즈랑 그거 해본 썰 2 | gunssulJ | 2015.02.04 | 11248 |
62485 | 첫경험 어릴적 급하게 먹다가 충격받은 썰 | 동치미. | 2015.03.18 | 11100 |
62484 | [썰] 태국여행 에서 진짜 보추 본.ssul | gunssulJ | 2015.03.27 | 1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