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503 | 요거트 존나좋아하는 여친이랑 연구한 썰 | 먹자핫바 | 2024.05.19 | 60 |
| 62502 | 군대에서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4.05.19 | 146 |
| 62501 | 같은 원룸 사는 여자와 썰 1 | 먹자핫바 | 2024.05.19 | 63 |
| 62500 | 초딩때 돈주워서 가지려다가 혼나고 주인찾아준.SSUL | 먹자핫바 | 2024.05.19 | 9 |
| 62499 | PC방에 오던 고딩들 썰.ssul | 먹자핫바 | 2024.05.19 | 30 |
| 62498 | 고3때 가출한 중삐리 먹은 썰 | 먹자핫바 | 2024.05.19 | 135 |
| 62497 | 우리나라가 호구나라라고 불평할게 아니라 | 먹자핫바 | 2024.05.19 | 14 |
| 62496 | 이브온라인 이번에 터진거 보고 썰 올린다 .txt | 먹자핫바 | 2024.05.19 | 17 |
| 62495 | 여자 헬스 트레이너랑 썸타는 썰 2 | 먹자핫바 | 2024.05.19 | 46 |
| 62494 | 주작 아닌 아다 뗀 썰 | 먹자핫바 | 2024.05.19 | 111 |
| 62493 | 이혼한 미용실 아줌마랑 있었던 썰 | 먹자핫바 | 2024.05.19 | 133 |
| 62492 | 여관 카운터 아줌마 콜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18 | 122 |
| 62491 | 야외노출하다가 초딩여자애한테 걸린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18 | 88 |
| 62490 | 추억속의 아줌마 썰 3 | ㅇㅓㅂㅓㅂㅓ | 2024.05.18 | 120 |
| 62489 | 전주 빡촌 다녀온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18 | 57 |
| 62488 | 반격 크리 ssul(통쾌.......할지도(?)모름) | ㅇㅓㅂㅓㅂㅓ | 2024.05.18 | 15 |
| 62487 | 앱으로 21살 여대생 만난 썰 | 먹자핫바 | 2024.05.18 | 84 |
| 62486 | 여친이랑 ㅁㅌ가서 싸다구 맞은 썰 | 먹자핫바 | 2024.05.18 | 45 |
| 62485 | 사촌 여동생 썰 | 먹자핫바 | 2024.05.18 | 153 |
| 62484 | 엄마랑 한 썰 | 먹자핫바 | 2024.05.18 | 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