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울집 존나 가난한줄 알앗던 SSUL

참치는C 2024.04.24 09:05 조회 수 : 28

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236 드라마처럼 번호따고 썸 탄 썰2 백일장 먹자핫바 2024.05.06 13
62235 여자친구 생겼음 ㅋㅋ 먹자핫바 2024.05.06 25
62234 스압, 브금)고2때 과외쌤이랑 동거했던.ssul 먹자핫바 2024.05.06 118
62233 우리집 앞에서 ㅅㅅ한 커플 썰 먹자핫바 2024.05.06 178
62232 처음이자 마지막 ㅇ나잇 썰 먹자핫바 2024.05.06 130
62231 친구 소개해주려던 여자 내가 먹은 썰 먹자핫바 2024.05.06 138
62230 한국남자라는 이유로 일본여행 마지막날 키스한 썰 1 먹자핫바 2024.05.06 36
62229 이상한 여자랑 결혼할뻔한 썰 먹자핫바 2024.05.06 34
62228 연모하던 선생님 커피에 좆물싼 썰 먹자핫바 2024.05.06 97
62227 회사 여직원이랑 야근할때 한 썰 gunssulJ 2024.05.06 214
62226 인신매매 당할뻔한 SSuL gunssulJ 2024.05.06 23
62225 술먹고 좋아하는애 집앞에서 소리지른 썰 gunssulJ 2024.05.06 14
62224 호프집 놀러 갔는데 선임을 만났다?? ㅋㅋ 친척네 양말공장 에서 일하다가 선임만남.ssul gunssulJ 2024.05.06 19
62223 중국놀러가서폭죽터뜨렸다가공안온 .ssul gunssulJ 2024.05.06 6
62222 펌) 트랜스젠더랑 술마시고 키스한 썰 gunssulJ 2024.05.06 67
62221 DVD방에서 중딩과 ㅅㅅ한 썰 gunssulJ 2024.05.06 259
62220 우리집이 콩가루 집안인썰..ssul ㅇㅓㅂㅓㅂㅓ 2024.05.05 79
62219 주니어디자이너와 시니어디자이너의 작업방식 ㅇㅓㅂㅓㅂㅓ 2024.05.05 23
62218 동거녀 구토한거 먹은 썰 ㅇㅓㅂㅓㅂㅓ 2024.05.05 39
62217 (펌) 편순이 골려준 썰 ㅇㅓㅂㅓㅂㅓ 2024.05.05 18
위로